지켜줄게 맥 잡히던 세월호 희생학생 못타고 '해경청장, 헬기 타고 갔다' (종합) 속보 검새들
처리에 재시동을 걸겠다고 예고한 만큼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여야의 강 대 강 대치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검경수사관 조정, 유치원 3법 통과시키러 가즈아~~ 8. 정치권에서는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가 아니라 ‘보수가 분열로 망할 판’이라는 진단이 나오고 있습니다. 극우를 넘나드는 황교안 대표의 행보가 중도·온건 보수와 거리만 더 벌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까불면 죽인다는 분들인데 뭐가 겁나겠어? 그대로 쭉 가기 바래~ 9. 수중탐색을 재개했다. 해상수색은 독도 남쪽 지름 약 54㎞를 8개 수색 구역으로 나누어 해경함정 5척, 해군함정 4척, 관공선 2척, 어선 2척 등 함정 13척과 해경 항공기 3대, 소방 항공기 2대 등 5대가 맡고 있다. (중략) 트럭 바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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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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