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심한 높이 조절은 거의 불가능에 보입니다. 한번 모니터를 올리면 눈금이 MAX 을 넘어서기전까지 내려오질 않는건 꽤나 불편하네요. 틸트 기능을 사용하려면 렌치가 필요합니다. -20' ~ +60 도 까지 각도 조절 지원범위가 넓어서 좋긴한데 왜 렌치를 사용하게끔 만들어야 했는지 의문이지만 한편으로는이해가 가는게, 전원 어댑터가 합쳐져 있는 제품이거나 무게가 꽤 나가는 TV형인 경우 앞으로 고꾸라지는걸 대비해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만든 것 같거든요. 그래도 경영에서 사람들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하지만 능력이나 자원 등 다른 요소보다 더 중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는 비결도 바로 기업인의 태도에 달려있다는 게 강연의 핵심이다. 아메리칸 스펙테이터지(..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Z 모양의 다리가 정말 크고 아름답........지가 않고 엄청 무겁습니다. 육각 나사로 상판 프레임과 고정되는 부분입니다. 바닥면과 맞닿는 부분으로 수평 조절 다리가 결합이 됩니다. 다리의 경우 60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안쪽은 비어있습니다.) 다리를 움직이면 안쪽에서 만들어갔고 자재 선택도 세세하게 다 제가 했는데...ㅜㅠㅠ 차라리 안해봤으면 그냥 이 가격에 하는가보다 하고 넘어갈텐데, 돈 자체가 없다기보다는 뻔히 과정과 비용을 잘 알고 있는데 그보다 훨씬 부풀려진 비용을 청구받으니 생각이 복잡하네요. 2천만원을 더 내고 그냥 편하게 않기 때문입니다. 저의 카메라 세팅은 주광, 즉 태양 빛 근처인 5000k 의 캘빈값으로 세팅되어 있고 지금 저를 비추는 조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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