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것이다 . 지금이라도 검찰은 검찰이 연루된 사건 등에 대해 보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서주길 기대한다 . 무리에요 "MB 정부 때가 쿨했다"던 윤석열 총장의 평가처럼, 검찰의 정의와 '법과 원칙'은 그때도, 지금도 단 하나다. 작금의 '윤석열 검찰'이 온 국민에게 전시하고 있는 것처럼, 임은정 검사가 누누이 지적하듯이 '조직 이기주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리하여 '무오류'의 신화에 빠진 '윤석열 검찰'의 통제되지 않는 권력남용에 피해를 입는 것은 조국 제 고발사건들을 속칭 정책미제로 오래오래 들고 있다가 공소시효 완성 직전에 혐의없음 결정할 테고, 저는 재정신청을 통해 검사들을 법정에 세울 계획입니다. 검찰이 자정능력이 없으니, 법원을 통해 검찰개혁을 강제집행할 생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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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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