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양현종 포함' 김경문호, 프리미어12 최종 엔트리 확정 국대 호주전 첫경기 투수
약점으로 꼽히던 우완 에이스 후보를 발굴한 것은 이번 대회의 큰 소득이었다. 이번 대회는 불펜 투수로 활약했지만 향후 선발 투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인 두산 베어스의 우완 영건 이영하가 그 주인공이다. 윤석민 이후 끊어진 한국 야구의 우완 에이스 계보 한국 야구 대표팀의 오랜 고민은 바로 우완 에이스의 부재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통해 류현진과 1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의 도쿄돔구장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 12 슈퍼라운드 미국과 첫 경기에서 5-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중심 타선에서 '제 몫'을 해준 김재환의 홈런이 결정적이었으나, 미국을 성가시게 만들었던 것은 2~3번 타순에 배치된 김하성과 이정후였다. 이날 김하성은 4타수 3안타(2루타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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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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