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관들 이름도 있었다 재업))MBC))김기현 최초 제보자는 송병기보다 1달 전에 제보했다.
모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17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전 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下命) 수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태은)는 6, 7일 송 부시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이 업무수첩을 수사의 핵심 증거로 보고 있다. 업무수첩엔 산재모병원과 관련된 송 시장 측의 계획과 활동 기록이 일목요연하게 월세에 고심이고 집값이 너무 올라 우울해합니다.그 누구도 검찰 콧배기도 접할이유없어요 이 게시핀도 만주당지지자들은 윤짜장해대며 검찰을 잘라야한다는등 하면서 집값이 뭐가문제냐 해대는데 정말 어이가 없네요. 진짜 국민이 원하는건 의식주 안정되는거고 검찰개혁 필요하지만 속속 밝혀지는 유재수나 백원우 송병기 비리 잘 수사된후 되는 검찰개혁이에요. 권력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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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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