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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스모 껍데기를 씌운 신형 플랫폼의 주행 테스트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외부 디자인과 실내 디자인은 예상할 수 없지만, 기존 티볼리, 코란도와 비슷한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 motor.es)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티볼리와 코란도는 다운사이징 파워트레인을 1.9m근처이거나 그이상입니다. 기본 차대 자체가 틀려요. 참고로 무라노 3.5리터 엔진 달고 나오죠?? 블레이저 무라노는 싼타페급차에서 조금 큰 축에 속하는 차인겁니다. 참고로 추후 투싼도 거의 qm6나 이쿼녹스와 비슷한 휠베이스를 가지고 나올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럼 앞으로 그차들도 싼타페 급의 차로 부를까요?? 전 그차들 계속 C세그먼트로 분류 할겁니다. qm6 주력이 지금 2.0 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