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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육성이라굽쇼? ㄴ 결국 이 기사는 사실이었네요. 심가년의 저 발언 진짜 대박입니다. 좌적폐의 포본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선언한 셈이네요. 저거야말로 국민기만입니다. 심상정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찔리지 않고서는 할 수 없는 발언입니다. 간당간당한 고양갑에서 2등만 해도 다시 국회의원 할 수 있거든요 정의당은 롱런 하고 싶으면 간판부터 바꿔야 할 겁니다. *석패율제도* (지역구에서 아깝게 당선되지 못한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될 수 있게 하는 제도) 지역구민에게 선택받지





육성이라고?? 하다못해 거짓말까지 하네??? 결국 이 기사는 사실이었던 걸로... 심가년의 저 발언 진짜 대박입니다. 좌적폐의 포본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선언한 셈이네요. 지금은 정의당이 민주당 하고 거의 의견이 같다고는 하지만... 정의당도 석패율제도 안받는다고 말해야지 거기에 동조 하고 있으니... 뉴공에 박지원은 나와서 석패율 제도에 대해 무슨 말 할지...ㅋㅋㅋㅋㅋ 심상정 "진보정치의 새로운 정치인을 육성하려고 하는 석패율 제도마저 폐지 운운하고 있다" 뭐?? 석패율이 새로운 정치인 육성이라고?? 하다못해 거짓말까지 하네??? 고인물 쓰기나 다름없는 저 제도가 새로운





석패율제 역풍맞기 좋음 정의당 석패율 9명 주장... 정신 나갔네요 심상정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심상정 망언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딴지 펌)심상정이 생각하는 석폐율제도... 심상정 역대급 망언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심누나 찔렸나봐요. 석폐율제 노리고 있었군요 즈엉이당에게 팩폭 날리는 권칠승 의원... 정의당은 석패율제 관련해서 한 이야기나 주워 담아야죠 정의당의 롤모델은 일본인가요? 심상정 역대급 망언 '與, 진보정치인 육성 위한 석패율제도 폐지 운운'



앙탈부리는게 석패율제도? 그것도 9명이나? 정의당에게는 석패율제도로 대대손손 해먹는 일본 정치가 그리도 이상향인가보네요. 이참에 정의당은 일본정치를 지향하는 정당이란 커밍아웃하는건가요? 그리고, 비례대표란 것은 국민투표로 제대로 뽑지못할 우려가 있는 각 직역 대표를 뽑고자 마련된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석패율제를 통해 비례대표 9명을 뽑는다면 그만큼 전문직역의 비례대표를 줄이는 것과 매한가지인데요. 지역구에서 1등 못해서 떨어졌으면 깨끗하게 물러날줄 알아야지, 얼토당토않은 석패율제라뇨...



도대체 저 정신나간 정의당은 비례대표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는 하고 있는지 몹시 의문스럽네요. 자유당이 대한민국 헌정사에 암적인 존재인줄 알었더니, 더한것들이 있었군요. 심상정 "진보정치의 새로운 정치인을 육성하려고 하는 석패율 제도마저 폐지 운운하고 있다" 뭐?? 석패율이 새로운 정치인 육성이라고?? 하다못해 거짓말까지 하네??? 심가년의 저 발언 진짜 대박입니다. 좌적폐의 포본이 바로 자신들이라고 선언한 셈이네요. 저거야말로





해서 협상이 파토난 모양입니다. 석패율제는 지역구에서 떨어진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시켜주는 제도입니다. 석패율제를 도입하면 심상정 같은 정의당 중진들은 지역구에서 떨어져도 비례대표로 당선 됩니다. 이것은 선거제 개혁이 아니라 개악이고 '심상정 구하기 ' 법안이라고 봐야죠. (그것도 9명이나..) 그동안 비례성을 높이는 선거제 개혁을 위해서 민주당이 손해보면서도 선거법 개정을 추진했는데 정의당이 저런 '중진 구하기' 용 석패율을 9명이나 요구하니 민주당이 알박기라며 격앙될 만 하네요. 심상정 "진보정치의 새로운 정치인을 육성하려고 하는 석패율 제도마저 폐지 운운하고 있다" 뭐?? 석패율이 새로운 정치인





역풍 맞을 확률이 크다고 봐요,,, 손학규나 정동영 박지원은 그 점을 알아야하는데 한번 더 해먹겠다고 민주당을 괴롭히네요 물론 민주당이 석패율을 반대하는 건 제가 예측하는 위에 이유때문은 아니겠죠 ㅋ 석패율제도: 지역구에서 아깝게 당선되지 못한 후보를 비례대표로 당선 될 수 있게 하는 제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는 이날 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의 개별 만남에 석패율제를 9명까지 도입 하는 안을 고수했다. 이날 오후 열린 민주당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 같은 제안을 두고 "더는 끌려다녀선 안 된다"며 격앙된 분위기가 나왔다고 한다. 이해찬 대표도 "원칙적으로 강하게 하라"는 취지로 협상 중단에 힘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을 콕 집어 "그 정당 안은 몇몇 중진의원을 살리기 위한 집착과 함께 일종의 '개혁 알박기' 비슷하게 하는 것이 유감스러워 원래 개혁 취지대로 논의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의당이 석패율 9명까지 도입하자고



못해서 낙선됐는데 비례대표로 부활하겠다? 불사조가 되고 싶은건가? 기껏 표로 응징했더니 꼴보기 싫은 중진 부활하는거 볼수있겠네요.각자 떨어뜨리고 싶은 의원 있을겁니다. "석패율제도는계급, 계층, 직능대표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만 지역구에서는 당선되기 어려운 정치신인을 육성한다는 비례대표의 취지에는 정면으로 역행하는 제도다." 제 주장이냐고요? 아니요. 2011년 석패율제 도입 논의될 때 진보신당에서 공식 논평으로 내놓은 입장입니다. 지금 정의당 주류가 진보신당더러 '동아리정당'이라며, 이 논평 이후에 발로 차고 나가 차린 '통합진보당'에서는 뭐라고 했을까요? "영호남의 지역패권을 영구적으로 보장해주는 소선거구 다수대표제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점에 양당이 정치발전을 지체키시고 양당의 적대적 의존관계를 유지시키는 석패율제를 잠정합의한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 구글에 '진보신당 석패율'이라고만 쳐도 당시 진보정당들이 석패율제에 대해 '거대 양당의 나눠먹기'라며 반대했다는 소식이 원투페이지가 아닌데, 이제와서 '그 정당'의 후신들이 석패율제도 포기 못한다고 하는건 언감생심 아닙니까? '선 자리가 달라지면 보이는 풍경도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하종강 선생이 했는데, 그 이야기가 진보정당이 죄악시 하는 '보수정당'에만 적용되는건 아닌 모양입니다. 정의 이야기하겠다는 정의당이 기껏 공수처법 인질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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