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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부 [황야의 우나이퍼] 패스트트랙 수사 전개 & 보수 대통합 가능성에 대한 전망 - 우상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 4부 [인터뷰 제3공장] -전화연결 李총리·아베 24일 면담 전망 & 아베의 개헌움직임 전격분석! - 호사카 유지 교수 (세종대학교) [인터뷰 제4공장] 10월 말 시한 브렉시트 합의안 처리 불투명, ‘연기 or 강행’ 영국의 앞날은? - 김흥종 선임연구위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 ▶tbs 페이스북



스케일도 있고 투자도 많이 했을법한 영화인데 아맥포맷 없는게 아쉽네요. 백마타고 백두산 등정(했다고 주장) 시동 12월 18일 개봉 (확정) 백두산 12월 19일 개봉 (확정) 천문 12월 24일 개봉 (예상) 저는 셋다 기대되는데 어떤 영화가 가장 흥행할지 궁금하네요 ㅈㄱㄴ 시동은 이미 포스터부터 재미없어보였고 천문은 좀 기대했다가





그러면서 오직 프랑스 선교사들만이 조선에 장기간 체류하면서 이들의 언어를 배우고 소통했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조선어의 문법과 문자에 대해 방대한 설명을 하는데, 가히 조선어입문이라는 교과서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자세하고 전문적입니다. 어격(Datif, Instrumental, Accusatif, Nominatif 등)과 형용사, 현재형, 미래형, 과거형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또 조선어로 "주님의 기도"를 쓰는 법 및 읽는



다시 백두산가서 말타고 모닥불 피웠는데.. 으음 이게 무슨 신호일려나요.. 예상한 그대로의 영화임 백두산 12월 예정 특이점:마동석 지질학 교수로 나옴 ㅋ 보고 싶네요~ 저렇게 하는거 치고 잘된 영화 못봄 걍 아예 초반은 넘 높거나 낮을수 있어서 어느정도 지나고 보는게 맞는듯 이사람은 그냥 너무 멋있네요 뭔가 본시리즈 같은거 찍어도 될듯 아무



이병헌이 “진심이 하나도 안 느껴진다”고 말하자 하정우는 “그게 제 단점이다. 사람들이 AI 같다고 하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인터뷰 끝에 관객 수에 대한 공약도 밝혔다. 이병헌은 “관객 10만명이 넘으면 한밤에서 먹방을 선보이겠다”며 비교적 무난한 공약을 건 반면 하정우는 “500만 넘으면 삭발, 1000만 넘으면 앞니를 뽑겠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말한마디 잘못했다가 국토종단했던



김정호와 대동여지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백두산에서 이경영 심함ㅜ 백두산부대 마크 너무 잘보여서 까질줄 알았음 백두산 보고 수지 관련해서 느낀건 나크연 두사이랑 수일이 외간깻잎 상상했더니 너무 시끄러워서 상상을 멈췄어 이병헌 연기 존나 잘한다 백두산 후기 (스포 있어요) 오늘의 뉴스공장(191021) 영화 백두산 감독, 각본이



후기들 올라오네요 그닥 좋은 평은 없는듯.. cg는 괜찮은 거 같네요 백두산 보고 왔습니다. LG VIP라 시동이랑 백두산중에 골랐고 CG는 좋았습니다. 평점은 7점 주고요, 볼만 했습니다. 곳곳에 웃음 포인트가 있었구요. 약간 신파같은 느낌도 있구요 전도연님이 특별출연해서 깜짝 놀랬구요. 배 수지 , 수지 배를 봤는데 CG겠죠? ㅋ 근데 아들이죠? 신함 12월 12일 남기고 수요일 개봉 백두산 12월 13일 남기고 목요일 개봉 거의 비슷 초반에 안풀겠죠 놀랄만한 배우여도 스토리 상 중요한거 아니면 알고싶은데ㅋㅋㅋ 얘네 2011년에도 이미 그랬던 전적이 있습니다





임진왜란,정유재란에 정묘호란,병자호란까지 겪은 조선의 국운을 기울게한 대 사건입니다. 심지어 임란 때 살아남은 늙은자들이 전쟁 때도 이것보다는 나았다고 할 정도로 심각했었습니다. 대략 조선의 인구 10~13%가 죽었다고 하며, 인육까지 먹었다고 한다지만, 처벌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조선 현종 때 일입니다. 심각성은 이정도면 대충



백두산 저도 백두산 보고 왔습니다 (약스포) 백두산 언시가 개봉전날이네? 씨제이 갑질이 장난 아니긴 한데ㅋㅋ 백두산 미룰 수도 없음 생활상식 [단독] '대세' 펭수, 영화 스케줄도 뜬다…'백두산' 이병헌X하정우와 만남 백두산 자유여행 가능한가요? [IZE 매거진] 펭수, ‘방송국 놈들’ 앞에 나타난 거대 펭귄 영화 (시동) 보신분 중에 답변좀부탁드립니다. '백두산' 이병헌X하정우, 데뷔 이래 첫 연기 호흡...역대급 연기 시너지 예고 [조금스포] 백두산 보고왔습니다. 동백이 보면서 제





없다고 봅니다. 경제 사정이 안 좋은 북한이 현 상황에서 할수 있는 것은 백두산 중국에 넘긴 것처럼 영토 팔아먹는 것밖에 안 남았죠. 중국의 만만디는 이걸 노리고 있죠. 조금씩 조금씩 먹다보면 다 먹는다. 지금부터 준비해서 1월초라도 기다릴수있으니 얼른 개봉했으면 거... 거기가..아닌가벼... 일단 흥행속도는 초고속입니다. 관수도 많구요. 겨울왕국도 이젠 볼사람다봐서 그쪽으로 몰리는거같습니다. 예고봤을땐 뻔히 예상되는거같아 거를까했는데, 볼것도 없고 흥행도 잘되니 예매했습니다. 근데 뽐후기는 재밌다킬링괜찮다도 있지만 지루하다는평도 많네요. 킬링도 잘보니 뻔한 오글거리는 신파만 안나오면 좋겠습니다 뭔지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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