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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를 내놓고 앉아있기도 했고 밤마다 내 앞에서 한숨만 쉬거나 미친사람처럼 어쩔 줄 몰라하며 서성거리거나 잠을 자지 못하도록 눈싸움을 하다 나가거나 무엇인가 상당히 억울해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방문이 미닫이 문이라 잠글 수도 없었고 안열리게 무엇인가 끼워 놓고 자면 힘으로 밀고 들어오기에 한번 못열게 만들어 놓으면 화장실도 갈 수 없어서 소변도 못보고 베란다나 쓰레기 통에 소변을 봐야했다. 이러한 일들이 내게



참여해 봤다는 대학생 이모씨...ㅎㅎㅎ 30252 65 141 18 서초동 집회에 대한 개인적인 비판적 견해를 적어봅니다. 6341 137 0 19 러시아 누님의 생산 버프.jpg 37573 37 120 20 김성태 뼈때린 임은정 검사.jpg 30479 58 276 21 서초 촛불축제 재능기부.gif 23136 56 227



특별방송한다는 기사가 있네요. 데뷔를 89년에 했군요. 동네-춘천가는 기차-오랜만에가 앨범에 들어있었던가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무지하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젊은 날 그는 진정 천재였다고 생각해요. 혹 야샤(Yasha)라고 김현철이 조동익,손진태씨등 쟁쟁하던 뮤지션과 만들었던 프로젝트 그룹 아시나요? 제가 가벼운 퓨전재즈를 좋아해서 한동안 참 많이 좋아했는데, 특히 '눈싸움하던 아이들'은 요즘 듣기에 딱이예요. 사실은 눈싸움 하는중 난이도가 높네요 여동생이 초딩 1학년(이제 2학년





라이브) 알지? 너의 모든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은 거 태민이 팬 분이 네 사진을 선물로 주셨어 - 김사인 - '올해엔 말이지' 라고 쓰면 그 두 마디가 흰 팝콘이 되어 종이에서 튀어오르는 거지 때죽나무 흰 꽃으로 퐁퐁 피어날





ㅠㅠㅠ 오늘 잠 못 잘 것 같오. 그리고 떵우는 옹순이였오. LG gram 광고- 카운트다운 발상 좋고,마지막 gram or not은 진짜 머리가 좋다고 느낀광고.. 현대자동차 베뉴 광고- CG가 아니라 직접 다 제작한거에서 놀라고 베뉴뿐만 아니라 다른자동차 광고도 되서 진짜 쩌는 광고..(베뉴가 비행기에서 내리고 다른차들이 비켜줄때 라이트off 까지해주는 디테일한광고ㅋㅋㅋ 마지막 펠리세이드랑 눈싸움할때도 귀욤+_+) 광고가좋아서 찾아본건 처음이네요.시간있으신분들은 그냥 봐보세요.계속



근데 나 옹림푸스 옹덬들 믿고 첫 팬싸에 떵우 눈만 똑바로봐도 성공이라고해서 그 말 했다가 갑분..눈싸움했다?ㅋㅋㅋ 내 성씨가 좀 특이해서 이름빼고 성만 써달라고 했더니 옹리둥절 (˳⚆ɞ⚆:·) 뫄씨예요? 옹씨보다 희귀성아닌데 왜 놀라는 고야?ㅋㅋㅋ 그리고 성우가 손 잡아줄려고 손을 촥~ 펼쳐서 기다려주는데 심장떨어질 뻔했옹. 시간이 멈춘 것처럼 눈에 손만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는데, 손이 으른남자 손이야. 손깍지끼는 순간 말문이 턱 막혀ㅠㅠ 몇 번을 봐야 그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거야??ㅠㅠ 난 아마추어였다궁 ㅜㅠ 손은 진짜 말도 못하게 따뜻하고 보드라웠옹 ㅜㅠ





나아지는 것 같다. 12/25 크리스마스라구? 빌어먹을!! 그게 어쨋다는거야 방송에선 서울놈들이 눈이 안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아니라고 생지X들을 떤다. 개눔c키들! 저것들은 여기로 잡아다 사흘밤낮 눈만 쳐다보게 해야 한다. 간밤에 끄 망할놈의 눈이 더 왔다. 간신히 몸을 추스리고 일어났는데 말이다. 빌어먹을 놈의 제설차는 내가 눈을 다 치울때까지 기다렸다가 집앞으로 잔뜩 밀어놓고 가버린다. 개눔c키!





부조리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를 했고, 경쟁하는걸 굉장히 싫어하고 불편해 하곤 했죠. [ 오늘 종현이의 시간 2015] 2015년 오늘에는 종현이가 SNS에 유독 많은걸 올려줬어요 어머니께서 준비하신 서프라이즈와 누나 소담님과 종현이 동생 '별루'까지 그 외에도 2015년에는 유리병 편지 시리즈로 소극장에서 작은 단독 공연을 몇 차례 열었고, 이 자리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운 무대를 연출하고 그랬었죠 유리병 편지 하이라이트 에필로그 두 영상은 2017년 마지막 버전입니다 [ 오늘 종현이의





가져왔다고 다들 오해했는데 현실은 산책다녀온 기념으로 들고 온거였어 ㅠㅠ 입술이 이쁘다고 그래서 인성이가 입술 어디가 이쁘냐니까 그냥 보여서 하는 말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햄찌와 다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길게 간이의자를 설치해서 뒷줄은 진짜 안보였거든. 안보인다고 하니까 서서해도 되냐고 ㅠㅠ 다정함이 사람이 되면 그거 옹성우 마따. ㅠㅠ 위롱들이 아니라고 앉으라고 하니까 높은 의자에 앉아서ㅠㅠ 많이 불편했을건데 시간도 더 길게 해주고 갔오.ㅠㅠ





여행도 위약금 엄청 물면서 취소를 했구요. 어제 대구 사건으로인해 어제 갑자기 회사콘도마저 폐쇄해버렸네요. 거의 매주 보러다니던 공연/영화도 못보러가고... 에X랜드 연간회원권을 끊어놨으나 거기도 못가고... 키카도 당연히... 그나마 지난주 일요일에는 눈이 내려서 아파트 단지에서 눈썰매태워주고 눈싸움 한걸로.. 진짜 뭘 하고 놀아줘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참고로 TV는 하루에 30분.. 길어야한시간, 모바일 기기는 안보여주는걸 철칙으로 하고있습니다.) 댕댕이 두마리 눈싸움 하는거 보고싶다 일본 프로레슬러 요시코 실제로 상대를 피투성이로 만든 적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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