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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입으면 납치 등등 범죄 타겟이 될 수 있느냐” “미국이 치안이 안좋은 나라다” “이건 마지막 남은 사이즈 옷 싸게 산거다. 브랜드옷인데 위아래 한벌이 2만원 밖에 안하더라” “미국에서는 브랜드 그런거 안따진다” “그래도 내가 이번에 브랜드옷으로 우리 조카 옷을 다 마련했다 호호” “애 듣는데 브랜드라는 말 쓰지마라” 민망해서 제가 조카를 보며



요즘 "광고비 두둑하게" 뿌리나 봅니다 맨날 용인산다하면 애버랜드 맨날가겠다! 이소리 질려 죽겠어 진짜... 너네도 맨날 듣지? 근데 우리집에서 애버랜드 2시간걸려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입니다 미국 보스톤에서 포닥중인 남동생이 한국에 교수자리 면접 본다면서 5살 애를 데리고 둘이서 한국에 잠시 왔습니다. 돈없는 집안 출신 서민의 고달픈 유학생활이라 부모님이 항상 걱정하시고 실제 힘든 유학생활로 인해 동생부부도 같은집에서 몇년씩이나 말도 안하고 지내고 그 사이에서 애도 좀 방치되고 그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미국시민권자 만들겠다고 돈없는 유학생부부가 애를 낳았으니 힘들수밖에요.. 게다가 애가 아토피도 심하고요 어릴때부터 저랑





동생은 사이가 안좋아서 20살 이후로는 연락도 안하고 지내는 터라 이런 소식은 부모님통해서만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처음 만난 조카가 저를 잘 따르길래 남동생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조카 생각해서 옷을 좀 샀습니다. 애버랜드를 가고싶다길래 에버랜드 숙소 예약해놓았습니다. 제가 요즘 사업도 잘되고 동생네보다야 경제적 여유가 되서, 좋은 마음으로 여러 준비를 하고 동생네를 맞았습니다. 아디다스,뉴발란스에서 패딩과 트레이닝복 여러벌을 샀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이 사건 범행을 지휘했다"고 판단했다. 다만 강 부사장과 이 전 실장은 실형을 선고받고도 법정구속을 피했다. 재판부가 피고인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법정구속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형이 확정돼야만 실형이 집행된다. 하... 어음지옥... 수금도 좃도 안되는데... 찔끔씩 들어오는건 어음... 더군다나 지난주에 받은 전자어음은 2번째 배서 받은거라 분할도 안됨... 두어달째 물건 수급이 안되서 사무실 문 열어놓고 문전휴업 하고 있는 상태인데... 이렇게 한가할때 아이와 시간을 갖자는 생각으로... 지난주에는 가족 모두 정동진 다녀왔고... 오늘은 첫째 29개월된





간 덕에 비어있는 부모님 집으로 가서 제가 사준 조카 옷중 가장 비싼 패딩을 하나 들고 나왔습니다. 남편이 뜯어말렸지만 중고나라에 팔겠다며 들고나왔습니다. 패딩 어디갔냐 물으면 시치미 뗄 예정으로요. 그리고 자다가 새벽에 깨서 생각을 해보니 제가 사준 다른 옷들도 좀 수거를 해서 주변 고마운 지인에게 선물을 줄까 생각이 듭니다. 재민이가 이수만 vr 좋아한다고 말한 이유가 있다.. 작년에 애버랜드 목격담 뜬게 이거 관련인가봐 흑오이 된 줄 알았더니ㅠㅠ 애버랜드 내, 아이들이 자주 가는 이솝빌리지라는 곳이 있지요. 그 곳에





쉭한도시남자의 오늘의 저녁은 폭립이랑 오븐치킨이었습니다. 추석 당일인데 어쩌다보니 애버랜드를 오게 되었어요. 것두 남의 가족이랑... 몇년 전 부터 명절은 혼자 따로 보내고 있는데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랑 술 한 잔 하고 있다가 "쉭아 내일은 뭐하니?" 그러길래 연휴 기간까지 해야 할 일이 있긴한데 날씨 좋으면 오후에 에버랜드에 가서 퍼레이드랑 불꽃놀이나 보려고요.



어제 다같이 에버랜드로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차한대에 부모님, 남동생, 저 , 조카가 탔고 남동생이 운전을 하고 저는 조카와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첨부된 사진과 같이 조카는 제가 사준 옷을 입었고 이에 대화가 시작됬습니다. “미국에 돌아가면 저런옷은 못입는다” “무슨 문제가 있느냐” “저런 옷은 미국에서 갱들이나 입는 옷이다” “미국에서는 보통 무채색 옷만 입느냐” “한국처럼 튀는 옷을 입지 않는다. 다른 애들에게 녹아들 수 있어야한다 .” “저런 튀는

딸이랑 애버랜드 갑니다...ㅋ 아이가 어려 놀이기구는 못타고... 사파리나 갔다 오려구요... 어린이집 보내지 말고... 아침 먹이고 준비시켜놓으라 해서... 출근한지 한시간만에 퇴근하려구요...ㅋ 아직 미수가 2억 3천정도 되고... 지급각서 받은 1억은... 지급기일이 이번달 말인데... 이번달 말 되면... 좀 나아지겠죠??ㅋㅋ 버티고 버텨서... 나갈돈은 이제 3천 정도면 해결 다 되는데...ㅋㅋ 당분간 거기도 안가야겠네요 근데 어트랙션ㅇㅇ

아이들이 재밌게 탈수 있는 롤러코스터가 하나있습니다. "레이싱 코스터" 라고... 근데 이게 작년 말에 뒤집어서 놨나보네요.. 이름 하여, "터스코 싱이레" ... 레이싱 코스터 를 뒤집어 놓은거죠.. 말 그대로 가는 방향은 그대로 인데, 열차를 거꾸로 놔둬서 뒤로 앉아 갑니다.. 그것도 은근히 재밌더라구요.. ㅋㅋㅋㅋ 어른들이 타도

애버랜드 vs 롯데월드 나들이 폭바랑 포르쉐 관계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애버랜드 난이도 YTN 뉴스 괜히 봤네요 용인덬 나 존나궁금한거 있어 너네 집에서 애버랜드까지 얼마나 걸려? 어떻게 할까요 보배님들의 현명한 답 부탁드립니다 이수만 이런걸 만들었네 어제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터스코 싱이레) 눈치게임 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한 .... 애버랜드 라이브 캠! 자연농원=현 애버랜드 범죄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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