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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로 때렸다는 여성의 말을 샌들로 때렸다고 바꿔주었다. (이유인 즉, 하이힐은 특수 상해에 해당되고 샌들은 일반상해에 해당됨) 형사들은 증거물 조작을 인정해주었다.(여자에게 신고있던 샌들을 제시하라고 했을 때 여자는 신고있던 신발이 일자모양이었는데 X자 모양의 신발을 제시 증거물로 제출 했음에도 조작된 증거물을 인정해줌) 허위 진단서를 제출하고, 때리지도 않은 남성에게 폭행죄를 물어 이 경찰관은 그 허위진단서도 눈 감아주며 남자에게 벌금 70만원을 판결 받게 하였다. 왜 이렇게 증거물을 조작해가면서 까지 특수상해에서 일반상해로 바꿔주고 거짓된 진단서를 인정해 주어 때리지도 않은 남자는





작성 2)식당 등에서 피해자가 피의자를 때린 것이 cctv로 확인됨에도 이를 누락하고 피의자가 피해자를 폭행한 것을 수사보고서 작성한 사실 3)피의자는 범죄 현장 cctv확인을 요구했음에도 사건 송치 후 뒤늦게 확인한 사실 4)피의자의 핸드폰을 제출 받아 카톡 등을 확인하라는 검사지휘에 의해 신청인이 휴대폰을 제출했음에도 제출 거부한 것으로 수사보고서 작성 5)피의자에 대한 수사대상자 검색 결과 피의자로 입건된 전력이 5건임에도 11회 입건 된 것으로, 피의자의 폭행 피해사건을 피의자로 바꿔서 보고서 작성 6)피의자 조사하면서 욕설한 사실 -2019년 11월 11일





온몸이 부서진 채 형태조차 알아보기 힘든 아들의 죽음을 확인해야만 했다. 경찰은 중경 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추정했고,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묻으려 했던 아버지에게 충격적인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들의 마지막 날, 故 이중경 군이 함께 있던 한 친구에게 일방적인 폭행을 당했다는 것. 사고 직전까지 함께 있었다는 친구의 정체는, 장례식장에도 찾아왔던 이 군(가명)이었다. ‘실화탐사대’는 오랜





폭행하고도 112신고를 하여 폭행당했다고 신고함 -같이 사귀고 있을 때 , 기분이 나쁘면 112에 신고하여, “주거침입과 접근금지자가 와서 행패부린다”라고 신고함. -재물손괴도 하지 않았는데, 스스로 물건을 다 엎어 논 후 사진 찍어 재물손괴했다고 증거로 제출함. -여자가 모텔을 가자고 했는데 자기 뜻에 따라주지



있습니다 . 이에 ‘ 소개팅 어플로 ’ 을 통해 이력을 속여 직업을 사칭한 사람이나 배우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독이 되어 바람을 피웠던 사람을 만났던 분을 찾습니다 . 인터뷰 방송 촬영이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 ● 인터뷰 내용 : 당시 ‘ 소개팅 어플 ’ 로 피해 봤던 내용 INT ● 연락처 : 010-6503-4912( 홍지현 작가 ) / silhwa@mbc.co.kr 많은 연락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지금 실화탐사대에 소개된 119 황당신고 1. 춤추는곳에 가방 놓고왔다고 갔다달라는 미친년



그 구역에서 수년간 수사라인(**과장 홍모씨, **계장 김모씨, **경위 김모씨)을 가지고 자기 딸의 온갖 악행을 덮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이 여자는 폭행전과3범 음주운전3회 업무방해1회라는 형사처벌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이 데이트 폭력범이라고 불리는 남자는 8개월간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1심에서 유사강간,폭행부분에 무죄선고를 받고, 감금4분(4시간중 4분만 유죄),재물손괴(로션1개)를 유죄 받아



선수로 5년간 생활을 했고, 전국대회 우승 경력도 있는 아이입니다. 반면 OOO라는 학생은 곱상한 얼굴에 체구가 상당히 작아 보였는데, 중경이가 싸웠다면 상대가 되지 않는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중경이가 노래방에서 OOO의 말들에 공포를 느낄 수 있었을까요? 전 그 때 OOO와 이중경의 대화를 들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광평동 대웅솔 아파트 근처 공터에서 중경이와 어떤 대화를 하게 되는데.





처분인 '견책'에 그침 남성은 8개월간 옥살이를 했고 경찰은 수사 과오를 인정했지만 그 누구도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음. ******************************************************************* 관련링크 1. MBC실화탐사대 39회 2.노컷뉴스 하이힐로 때렸는데 샌들로 둔갑 3.노컷뉴스 부실수사논란 4.데이트 폭행영상과 강압수사영상 5.CBS 라디오 조작수사 6.가행여성과 폭력경찰을 강력히처벌하라는 광주시민들의 서명운동 7.당당위 광주 1차시위 8.당당위 광주 2차시위 어린이집 원장 4개월 지난 떡 얼려두었다가 애기들 간식으로 주고 썩은 키위 ㅡㅡ 간식으로 주려고 하고 사과원하는데



불구하고 중독이 되어 바람을 피웠던 사람을 만났던 분을 찾습니다 . 인터뷰 방송 촬영이 가능하신 분이 계시면 아래 연락처로 문자 부탁드립니다 . ● 인터뷰 내용 : 당시 ‘ 소개팅 어플 ’ 로 피해 봤던 내용 INT ● 연락처 : 010-6503-4912( 홍지현 작가 ) / silhwa@mbc.co.kr 많은 연락 바랍니다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게시판 성향과 다른 글 올린 점 죄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 MBC 실화탐사대 > 팀 홍지현 작가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 현재





방송내용에서 다룬것을 보니(보면 기분이 너무 나빠질까 뉴스나, 와이프를 통해 맘카페에서 봤습니다) 와... 진짜 살의를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알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갓 태어난 신생아를 짐짝 처럼.. .생닭 다루듯이 발목을 잡고 대롱대롱 옮기고... 아기 침대에 던지듯이 패대기쳐서 놓고... 가해자도 임신 10몇주차라던데.. 어찌 그럴수 있는지... 산부인과가 좀 오래되어 낡아서 신생아실에 아기가 거의 없어 우리 아이만 집중적으로 잘 봐주겠지 하며 좋아했었는데... 오히려 근무자가 한명밖에 안되어 학대수준으로 애를 다뤘나보더군요... 아니길 바라지만 평소에 늘 그런식으로 아기들을 다뤘으니 사고가 났을것이고... 우리 아이도 그런식을 했을게 자명한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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