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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밖에 안 들어요. 주인공을 적대시할 수도 없고 동감은 더더욱 할 수 없습니다. 이 영화는 서사구조가 없는 느낌입니다. 물론 서사구조는 있습니다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살인마 잭의 집]의 적나라함과 [버닝]의 메타포, [너는 여기에 없었다]의 전개방식 그리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안톤 쉬거가 순한맛들로 짬뽕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거기다 음악의 구성은 그 자체로 무서움을 불러오면서, 또한 전혀 맞지 않는 음악들을 통해 소름이 돋게 합니다. 그래서 좋은 영화라 한다면 저는 0점을 주겠습니다.
원인을 분석하고 이유를 붙이고 이름을 붙이기 좋아하지만, 그게 과연 "그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걸까요? 이 영화는 그런거 없다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사회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의 불안이 결국 "조커"라는 혼돈을 가져왔다? "아서 플렉"이라는 개인적 존재, 사이코패스가 "사회의 혼돈"을 가져왔다? 혼돈 그 자체인 조커는 여기에 대해 "엿"을 날립니다
예고편... 모야 ㅜㅜ 한국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글 폭파했네? [펌]국내에서 광고,포스터때문에 완전 말아먹은 두 영화 한국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dc유니버스가 이 순서로 나왔었으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수어사이드스쿼드 조커 근황 어제 엠제이 야바로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나왔자너ㅋㅋㅋㅋ 제임스 건 감독,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 출연진 공개 이번 '버즈 오브 프레이'의 부제는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입니다
회춘해버렸죠.. 뭐 어차피 다 어정쩡해진 마당에 통째로 리부트하는게 낫겠다 싶기도 한데 그러면 또 되려 원더우먼, 아쿠아맨은 아깝고..... 이걸 어떻게 섞어낼지... DC 도 고민이 많을것 같네요.. 조커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입니다 수상작이라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영화관 정중앙에 여고생들로 둘러 싸여 봤는데
그래봤자 너는 내 이야기를 듣지조차 않으면서, 좋을대로만 해석하고 좋을대로만 나를 '이용'할 뿐이라고요 작중의 시위대가 정말 사회문제와 '광대자경단'에 감화되서 그런걸까요? 작중의 정치인이 과연 그 문제에 제대로 이해해놓고 그런걸까요? 작중의 미디어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이 낳은 이 혼돈을 과연 조명하고자 했나요? 그런거 없다 21대 총선 정당별 범죄자 비율. [범죄자 수] 1위. 민주당 & 국가혁명배당금당(허경영당) - 122명 2위.
이번 배트맨에 톰 리들 나오나보네 타이카 와이티티는 그린랜턴 친구입니다 삭제업) 코리안 수어사이드 스쿼드 유머) 한국판 수어사이드 스쿼드 자유당은 저스티스리그가 아니라 수어사이드 스쿼드 느낌인데요... 조커맡은 배우들은 다 잘하는거같음 반다이에서 예약중인 피규어인데 할리퀸은 수어사이드 스쿼드때가 정말 잘 나온거 같습니다 ㅎㅎ 드디어 올해 개봉하네요 킹스맨 시리즈 : 퍼스트 에이전트 ! 킹스맨
저급영화를 관객들 낚으려고 광고했다고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쓰레기영화라고 욕을 엄청나게 먹음. 글쓴이 역시 중학교 3학년때 영화관에서 봤다가 2번째 사진의 괴물씬때 식겁함 근데 알고보면 이 영화는 해외에서 개봉당시 엄청나게 극찬을 받은 영화임. 엄청난 수상경력 뿐만 아니라 로튼토마토 96, 메타크리틱 98점을 기록한 엄청난 영화. 개봉당시 네이버평점 엄청
조커들 : '저게 조커래! ㅎㅎㅎ' 팬들에게 까이는 중... 빡쳐서 직접 올림. 아 댓글보고 ㅈㄴ처웃었네 제임스 건 감독이 트위터로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의 출연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전편에 이어서 출연하는 배우는 제이 코트니 (캡틴 부메랑), 조엘 킨나만 (릭 플레그), 비올라 데이비스 (아만다 월러), 마고 로비 (할리 퀸) 입니다. 영화는 2021년 8월 6일 개봉합니다. 보니까 '버즈 오브 프레이'라고 적힌것 밑에 할리퀸체로 뭐라뭐라 적혀있었는데...처음에는 조커처럼 할리퀸의
1,2 정말 재밌게 봤는데 무려 3년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옵니다 주인공도 바뀌고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지만 감독이 같아서 기대한번 해봅니다. 원래 2월 개봉예정이였는데 늦어져서 포털엔 9월 떠있네요ㅠ 그리고 수어사이드스쿼드를 재밌게봐서 개봉 몇일 안남은 할리퀸 솔로무비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ㅎ 음.. 이 영화는 우리나라 관객 정서상 이게 받아들여질까요? 저는 이 영화를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기괴하고 해괴한 진짜 순도 100%의 조커 탄생 잠깐만요 이게 15세라고? 미쳤습니까 영등위? 5/5 점점 영화감독들이 과감해지고, 대담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화가 나오다니.. 이런거
버즈오브프레이 할리퀸은 뭔가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기대하고있는 개봉 영화 2개 ! [스포]조커 후기 - 기괴하고 해괴한, 15세 관람가라서 자녀를 동행한 분들께서는 환불 수어사이드 스쿼드 살인에 미성년 강간까지..국회의원 예비후보 범죄 '백태'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벌써 리부트 한다네요 조커서 좋은 조커 후기 할리퀸 단독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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