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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브루클린에서 맨하탄 섬을 보면 정말 예뻐요. 그리고 브루클린에서 맨하탄으로 다리건너는 일정으로 추천드려요. 산책하기도 좋고 운치도 있어요. 다만 겨울엔 엄청 추움 3. 타임스퀘어 세상의 중심에 있는 느낌? 엄청난 네온사인,화면등으로 그 벅찬 느낌은 글로 표현이 안 되네요. 아이들이 꿈꾸는 것 같고 비현실적인 공간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 4. 스테튼 아일랜드까지 무료 페리 요고 요고 강추요. 맨하탄 섬 최남단 페리역으로 가면
수 없었던 같은 에토 씨의 표정도 볼 수 있을까요. 그런 상처가 너무 많습니다. 촬영 장소는 나도 스탭도 모두 가본 적이없는 낯선 땅에서 제대로 된 계획은 세우지 않고 갔는데입니다. 그래서 촬영에 사용할 수 없었던 장소도 있었고, 우연한, 그것도 여행을하고있는 것 같아 즐거웠 지요. - 이미 몇 컷이 공개되어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온도도 슬슬 떨어지고 있고, 사진만 찍고 후다닥 백마고지로 갑니다. 강원도 철원 백마고지 백마고지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 바로 앞에 백마 동상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더군요. ㅎㅎㅎ 너무 디테일한 모습에 살짝 창피했습니다만, 백마의 활동적인 모습이 나름 멋있더군요! 이 모습을 본 딸내미 입에서 자동으로
장난도하면서 ( 웃음). 그리고는가는 양 (이쿠타 에리카)가 결혼 보도가 나왔을 때 즉시 "おめでとう!"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동기이지만 후배로가는 양에서 그렇게 말해 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사랑스러운 양이 축하 해주고 매우 기뻤습니다. ◆ 에토 미사가 지향하는 여성상 꿈을 이루기 비결 - 다시 앞으로 에토 씨가 무슨 여자가되고 싶은지를 가르쳐주세요. 역시 현대의 여성은, 모두 노력하고 있잖아요. 너무 노력하고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나도 노력해 왔지만 이제는 조금 어깨의 힘을 빼고, 무리하지
있었습니까? 기록이라는 이미지보다는 내 모든 것을 더 좋은 표정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생각했다 그 일환이라는 느낌입니다. 결혼이라는 것을 문장으로 쓰고 있지 않지만, 촬영 한 것은 결혼이 정해져 직전이라는시기 였으므로, 여러분과 논의 중 "역시 웨딩 드레스를 입으면 좋은 표정이되는 거 아니야?" 것으로 의상을 결정했습니다. 실제로 입으면 "나는 결혼하는구나"실감했고, 몹시 긴장된 늠름한 표정이 찍힌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결혼 한 것으로, 무엇인가 자신에게 변화가 있었습니까? 정신적 인 여유가 몹시 태어 났는지라고
요요 기 우에하라과 시모키타자와에 자주갑니다. 직장에서 지방에 갔을 때에도 알아 근처에 귀여운 가게가 있으면 가보고하기도합니다. - 봄을 향해서, 주목하고있는 패션 아이템이 있습니까? 선전 : 큰 모범이 귀엽다라고 생각합니다. 터틀이나 V 넥 셔츠를 즐겨 입는 때문에, "코트는 필요 없는데.하지만 조금 쌀쌀한 말라 '는 초봄에 쓸만한 때문에. ◆
여행 다녀왔냐고 묻지도 않았고 뜬금없이 지난 유럽여행 사진이라며 이탈리아. 스위스 사진을 올리는데 떡하니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도 올라온 걸 어느분이 저 폭포는 어딨는 폭포냐 물으니 스위스 융프라호 빙하녹아 흐르는 폭포라고 물으신 분은 내년에 스위스가는데 꼭 찾아가보겠다고 (속으로 빵 터졌네요.) 안 올려도 전혀 이상하지
아 배고프다! 드디어 고석정 에 도착! 우여곡절 끝에 고석정에 도착했습니다. 고석정까지 가는 길에는 계단이 조금 있어요. 내려올때는 괜찮지만 올라갈때는 제법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제일 싫었던거는 날파리였습니다. 고석정에 내려가는 계단에 날파리 부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에프킬라를 지참하시던지. 아니면 내려가실때 입 꾹 다물고
3억 그래서 저도 3억 주고 숙박을~~~ 못하고 에어비앤비를 이용해서 저렴한 주택에서 장기숙박하였습니다. ㅡ.,ㅡ 근데 지금 아쉬운 것은 하루는 센추럴 팤 보이는 프라자 호텔이나 트럼프호텔에서 잘 걸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끼고 아낀다 생각해서 안 갔지만 하루 정도는 가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희는 숙박은 못하고 지하 푸드코트만 구경했어요. 먹지도 않고 구경. 9. 코리안 웨이 메이시 백화점 근처 엠파이어 스테잇 빌딩 근처 한국 거리가 있어요. 여기서 제일 맛집은 북창동 순두부.
그 무한함. 제가 20대 때 뉴욕을 와봤다면 제 인생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젊은 친구들이 제 글을 보신다면 꼭 젊을 때 한 번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릴께요. 가보시고 한국 서울이 뉴욕보다 더 멋진 곳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왜 그럴까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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