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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관종이라며 비웃지 마세요. 정말 도움이 필요해서 글 올리면 기분 나쁘다, 관종이다, 죽든지 말든지 해서 상처받아 진짜 죽음으로 이러질 수 있습니다. 8. 지나친 관심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우울증엔 나가서 운동이 좋다며 내몰고 끌고나가려 하는데 비유를 하자면 방전된 밧데리가 끼워진 고장난 기계같은 몸인데 끌고 나간다고 움직이겠어요? 밧데리를 충전하던지 교체해야지요. 9. 뭐라도 해 이런말 하지 마세요. 마음 급한건 환자 본인이에요. 안 그래도 돌아버리겠는데 거기다 휘발유 끼얹는거에요. 10. 정말 뭔가를 같이 하고



거시기 하네요! 하루 종일 같이 있지만,,, 그렇다고 옆에 있진 아니하고,,, 사람 살아가는 스멜~나는....ㅋ 이 늦은 시간에 함께 공유한다는 건... 좋네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편아한 밤 되자구요~ 플레이리스트 Playlist [ 00:00 ] RM - seoul (prod. HONNE) [ 04:28 ] 백예린 - 내가 날



아이가.. 답답해서 나름 출구를 찾는거 같아..약간의 일탈(피씨방. 아이돌 콘서트. 굿즈구매등..)을 허용했었습니다. 피크는 내신힘든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성적이 크게 떨어지고 나서입니다.. 반에서 존재감이 없는 아이가 되더니 어느날 부터 집에서 욕설을 쓰기 시작했고 처음엔 단호하게 혼을 내고 본인도 반성하고 사과도 하더니... 지금은 아예 대놓고 저에게...**년이라고 합니다. 이유는



같이겹쳐서 많이힘들었는데 우울증 불면증이 많이심해졌나봐요 평소보다 수면제 많이먹고 잤더니 그뒤로 기억도없고 깨어나보니 응급실이더군요 퇴원은했는데 먹고살아야되니 내일부터 출근해야겠네요 보배형님들 야짤올려주는거보고 힘내서 생활해야겠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성게부활좀 ㄱㄱ 깊은 수면음악│불면증치료│잠잘오는음악│잠안올때 듣는 음악 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땐 어떤걸 입에 물리고 자야하나 배가 너무 꾸룩 거리고 그래 ㅠㅠㅠㅠ 잠은 안오고 눈 감고 있으면 이렇게



まいやんといーっぱい一緒のこと あるのも伝わったし(^^)(^^)(^^) 多分双子だね〜 ほら、ほぼ顔も一緒に見えてこない?笑 FNS歌謡祭にて〜 1期生大集合 おちつくなぁ。 昨日はFLASHスペシャルの 取材をしていただいて 一年を振り返ってたんだけど なんだか最高な年でした〜♪ まだ終わってないんだけど。笑 いろんなお仕事を経験させていただいたり 毎日自分にあれが足りてないこれが足りてない を感じながら補おうとしたり。 とにかくすごく毎日楽しいです(^^) やっぱりアイドルは楽しい!! まだまだ駆け抜けていくので みなさんよかったらそばにいてください 真夏乃湯けむり旅のときの♪ ご飯も美味しくてすてきなお宿だった〜! お知らせtime(。・ 내가 내가 아닌 것처럼 느껴져 나는 불면증이라고 생각하고 약을 타러갔는데 강박증이랑 우울하다고도 이야기했었어 근데 약을 먹으면 기운이 하나도



상태입니다. ‐ 휴한의원 위영만 “무슨 일을 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망설이다 “이것저것”이라고 답한다. 칼럼니스트, 광고 제작, 브랜드 운영, 방송 등 나는 3개의 명함을 들고 한 주에 5개 이상 다른 일을 소화한다. 다사다난하지만 우울하진 않다. 사랑하고, 사랑해 주는 가족이 있고 좌절할 때 답을 구할 수 있는





지금 모모코라는 행복, 그리고되었습니다. 모모코는, 행복에 대해 인식하기 어려운군요 모모코가 행복한 때 지금 모모코 행복해! 웃고있어! 라는 염가 가르쳐 줄게, 그리고 조금 전에 말한주었습니다. 놀고 때 연탄에 말해지면 아, 행복하다고 깨달았다. 몹시 행복한 환경에 있는데 행복하게주의 없다 니 외롭 네요, 연탄, 감사 ふぁぁ 좋아해 곤란 버린다. 연탄 블로그 읽고있는 경우 조만간 사진 올릴라고 써 있었기 때문에



것을보고 있으면 미소를 지을라고 말해 주 셨죠! 그래서 2 일째는 굉장히 굉장 열심히했습니다! 라이브 대해서는 다시 쓰 네요! 노기자카 들어 많이 고민하기도했지만 미나미 씨와 이야기하고 있고, 앞으로도 힘내 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8 년간 사랑해 마지 않는 미나미" "지금도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 좋아하는 미나미 씨" ! ! ! ! ! 같은 노기자카 멤버로 상담하거나 이야기 할 수있어 몹시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가기 전에 어떤 이야기를 할까라고 조금 긴장하고있었습니다. 미나미 또한 특별하다고라고 말해 주셨 기 때문



내서 학원에 다니고 싶다고 했더니 구몬 같은 거를 시켜준 거야 그땐 옛날이라, 그 회비 같은 걸 현금으로 선생님한테 줬는데 회비 내야 할 때가 되면 부모님한테 말하기가 너무 두려웠어 만원에서 만오천원 했나... 90년대니까 그렇게 큰 돈도 아니었는데... 그 당시 만원이면 시디 한 장 값인데... 형제는 수십만원 과외도 시켜줬는데.... 형제한테 시디플레이어를 사줄 때 온갖 비싼 것들을 다 사줄 때 되게 부러웠는데 맘 놓고 부러워하지도 못했어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 알바해서 갖고 싶었던 것들을 샀어



한번도 누군가에게 이런 말을 해 본적이 없어서 뭐부터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ㅜ ㅜㅎ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다들 주무시기 전에 뭐하다 주무시나요? 요즘 워낙 SNS 활발 하니 저는 휴대폰을 끼고 뉴스보거나 축구 기사 혹은 유튜브 보다가 늦은 새벽에 겨우겨우 잡니다.. 원랜 11시만 되도 골아 떨어져 잤던 사람인데.. 20대때 사실 제가 큰수술 한번 하고 난이후로 이게 심해졌습니다. 진짜 심한건 해뜨고 7~8시에 잘때도 있다는게;; 미치는거죠 약 말고 좋은 채널이나 음악이나 방법 아시는 분들 공유 바랍니다. 저 또한 겪어보고 유튜브 좋은 채널 하나 공유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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