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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잉크젯복합기 #SlJ1770FW 는 컬러 인쇄, 복사, 스캔, 팩스까지 되는 스마트한 프린터입니다. 여기에 요즘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무선 연결 출력과 스캔도 지원합니다. Wi-Fi Direct로 PC나 스마트폰에서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죠. 삼성잉크젯복합기 SL-J1770FW는 터치스크린이 되는 LCD 창도 달려 있고 A4



기업이라 기업 역사 자체로 전범기업은 아니라는 것이네요. 그런데 위키백과에 보면 일본의 6대 기업집단인 휴요그룹(1963) 소속 기업이라고 나오는데요. 휴요그룹은 재벌집단이 아니라 일종의 기업연대 집단이라고 합니다. 11. RICOH (리코) 위에 '신도'를 설명할 때 길게 나왔던 그 회사이름 이네요. 일본 기업이구요. 1936년 감광지 회사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시기상 전쟁에 적극 협조는 아니라도 징발은 당했겠네요. 12. Konica Minolta (코니카 미놀타) 코니카 : 1873년 창립 (1936년 기업화) 미놀타 :



상당 수는 위에 언급 된 리코, 쿄세라, 렉스마크, 미놀타, OKI와 동일한 모델도 많습니다. 라이센스 생산 등으로 신도 브랜드만 붙여서 파는 것이죠. 그래도 기업 자체는 한국 기업인 만큼 그나마 긍정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7. 후지제록스(현재 다나와에서는 확인중이라고 표시) 한국에서 영업하는 후지제록스는 후지필름 계열사입니다. 제록스는 분명 미국 회사인데 이렇게 된 이유는 후지필름에서 제록스 브랜드와 특허



몇개가 있습니다. 반박글이라기 보단 양해의 말씀드리는걸로 염치없지만 이해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이 자주변경된 이유는 오래하신분은 아시겠지만 예전엔 저렇게 재미있는닉네임을 바꾸는게 유행이었습니다. 또한 프린터 판매업자란 내용으로 닉네임을 만든적은 없습니다. (그저 재미있게 닉네임 바꿔가면서 휴대폰포럼에서 놀았을 뿐입니다. 그러다가 휴포활동도 안하고 나이가 점점먹고 이제는 하나로만 가자해서 지금은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주욱 보셔도 업자티 안내려고 바꾼닉네임은 아닐거라 보여지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프린터 관련글쓴건



업종을 오래 하다보면 저희같은 중소기업이 주를 이루는 업종은 대부분 건너건너 다 조금씩은 압니다. 그러던중 저 업체를 알게 되었는데 제가 증오하던 그 중국산 카트리지는 맞는데 그래서 싫었는데 알고보니 여타 중국산 토너가 아닌 정식으로 세계적으로 특허받은 제품이었습니다. 그래도 중국산이어서 께름직했지만 아직도 저에겐 하루에 몇통~몇십개의 쪽지나 댓글로 문의주시는데 제가 업을접어서 딱히 소개해드릴만한 곳도 없다가 (어차피 시장의 80%정도를 중국산이 장악) 이 업체는 공부해보고 테스트 해보니 괜찮겠다 싶어 업체 관계자와 만나서 내가 여기 소개해줘도 되느냐 했더니





제품 종류는 아직 Canon이 배제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3순위 - 렉스마크 : 일본과 관계가 적은 미국회사라는 점에서 그래도 추천 순위가 높습니다. 다만 신도와 마찬가지로 사무용 위주로 개인 사용자의 선택 범위가 되기는 힘드네요. (아직 회사는 미국에 있지만 중국계 투자 회사들에 의해서 경영권과 지분이 넘어갔다고 합니다.) 4순위 - OKI : 위에 말씀 드린 것처럼 기업 자체가 전범기업은 아니라는 점에서 그나마 대안이





듯하며 우리나라는 가장 우측의 220V 전원 코드를 사용하면 되는데 구매 후 해외로 들고나갈 일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좀 낭비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것으로 기기 가격도 조금이나마 상승했을 테고 말이죠. 물론 이렇게 공통 규격으로 만들면 글로벌한 제조사 측에서는 더 효율적이라 생각했을 테지만요. 드디어 자태를 드러낸 세계



HP의 잉크젯은 자체기술 제품입니다. 레이저 프린터 중 한국에서 HP브랜드로 팔리는 제품들은 아직 Canon 기술로 제작된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유는 두 회사의 제품을 비교해 보면 외형이 달라도 조작부 버튼 위치나 구성이 같거나 비슷합니다. 출시한 지 오래되어 내부 구조가 거의 동일하게 생산 된 모델이 아직 유통 중인 것 같네요. 아마 삼성프린터를 흡수했어도 모든 모델이



당겨보니 받침대를 이렇게 3단으로 빼낼 수 있더군요. HP 레이저젯 프로 M28w 프린터 복합기의 여러 기능 중 먼저 가장 기본적인 프린트를 해봤습니다. 일반 복합기의 속도에 버금가는 A4 기준 최대 18ppm의 고품질 인쇄가 가능하다고 해 정말 1분 동안 18장이 가능할지 위와 같은 내용을 20장 인쇄해 프린트 속도 측정을 해봤습니다. 잉크젯과 달리 처음에





118.3(L) x 82.4(W) x 18.7mm(H)에 무게 160g으로 요즘 나오는 웬만한 스마트폰 보다 작아 휴대에 전혀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뒷면에 리셋 버튼, 스트랩 홀, 충전 표시등, 마이크로 5핀 충전 포트가 있고 반대쪽에는 인화지 사출구가 있습니다. 캐논 휴대용 미니 포토프린터 인스픽은 위쪽은 흰색, 아래쪽은 민트색의 투톤 컬러인데요. 측면에 전원 버튼과 하얀 전원 LED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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