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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쭝궈들이 석탄을 본격적으로 미친듯이 태워대는 시기가 아니고 '12월 중순' 시작인데도 이 정도다 시8) 그리고 또 하나... 1주후엔 저걸 뛰어넘어 아예 올해 말 기준으론 최대규모급 1차가 올 예정임! 내년 도쿄 올림픽, 전범기 응원사용 허용. 후쿠시마 방사능, 독도포함 쿠릴열도 자국영토에 포함. 참고로, 평창때 일본의 항의로 우리는 독도 지도에서 삭제 했었죠. 보이콧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놓고 개무시당하면서 경제보복을 제외하고도 보이콧 해야될 사유가 많다고 봅니다. 선수들 피땀흘리고 고생한건 안타깝지만.. 17일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날 노동



러시아, 쿠릴열도서 日어선 5척 나포 ㅎㅎㅋㅋㅋ NO일본, 탈일본화 계속해야 하는 이유 러시아 LNG 가스파이프에 대한 각국의 이해관계 러시아 쿠릴열도 시위 피켓 [일본도서] 이번주에 구입한 책 목록 '독도는 일본땅, 한국 반성하라'.gisa 오늘자 수도권을 뒤덮은 만악의 근원 쭝궈발 오염물질 지도 클래스.jpg 도쿄 올림픽 보이콧 어찌들 생각 합니까? 도쿄올림픽 마라톤, 쿠릴열도 개최 주장 ㅋㅋㅋㅋ "독도는 일본땅, 한국 반성하라".. 日 '영토왜곡관' 일방주장 시작 [밀착취재] 형~~ 잘했어~!!! 굿잡 일본의 어떤



일반관람에 돌입했다. 전시관이 입주한 도쿄 도라노몬(虎之門) 미쓰이(三井)빌딩 1층 로비에는 일반관람 시작 전부터 30여명을 줄지어 개장을 기다렸다. 21일 일반관람을 시작한 일본 영토·주권전시관 내 독도 관련 전시장에 독도의 상징이 되는 2.9m 길이의 강치(바다사자) 박제가 전시돼 있다. 일본 어부의 마구잡이로 강치가 절멸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시관 관계자는 한국인이 강치를 다 잡아





있지만... 실질적으로 물밑에서 오가는 군사/경제 관련 움직임은 한국이 월등히 잘하고 있습니다. 아베처럼 몇번을 만났느니 골프를 쳤느니 해봤자 실제 이뤄지는 성과는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에서 확실히 영향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근데 쓰다 보니 이상한 방향으로 흘렀네요. 뭐 제글이 늘상 그렇죠. 뭐... 이번주에 구입한 일본책들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흥미로워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일본 저술가들의 장점은 전문적인 내용을 컴팩트하게 압축해서 중요한 부분을 모두 담아낸다는 점에 있는 거 같네요(물론 혐한 따위의 선동가류는 논외입니다). 서양서적과는 달리 아주 명확한 네러티브는 없어도 중요한 사건이나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느낌이랄까. 뭐





이거 전부 일본의 망상일뿐. 러시아쪽에서 나오는 사업구상 보면 러-일의 직접연결은 없음. 이런 구상들 대부분이 과거 일본이 러시아에 쿠릴열도 4개섬중 일부라도 반환을 조건으로 경제협력 제안으로 내놓은 구상들. 늬들 가스파이프 공사 우리가 돈 투자하고, 가스도 구매해준다는... 당시로써 러시아가 솔깃했던 제안. 그러나 벗뜨... 러시아쪽에서 한반도로 이어지는 파이프 구상은... 이런형태죠. 러시아가 원하는





기존 전시관보다 비주얼적 측면에서 알기 쉽게 해줬다”고 평가했다. 독도 관련 전시장 입구 쪽에는 독도 관련 일본의 주장을 담은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자료 등이 비치돼 있었다. 기존 전시관보다 접근성이 좋아서인지 개장 후 인근 직장인으로 보이는 관람객들도 줄지어 찾아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21일 일반관람을 시작한 일본 영토·주권전시관을 찾아 전시관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21일 개장에서 앞서 일본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이 패널을 지나가면 규모 30㎡의 독도 관련 본전시장이 강치(바다사자)를 중심으로 부챗살 모양으로 배치돼 있다. 강치는 일본 정부와 시마네(島根) 현이 캐릭터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치 박제를 앞에 놓고 시계방향으로 아래쪽에 독도에 대한 한국의 입장 18개를 작은 크기로 게시하고 그 위쪽에 일본의 반박을 대형 지도와 자료를 동원해 게시하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정면에는 300분의 1 크기의 독도 디오라마와 독도 관련 일본의 주장을 선전하는 영상물을 상영하는 TV 모니터가



죽였다는 취지로 해설하고 있었다. 도쿄=김청중 특파원 입장을 기다리던 ‘현토(縣土)·다케시마(竹島·독도에 대해 일본이 주장하는 명칭)를 지키는 모임’ 무라다 하루키(村田春樹) 도쿄지부장은 취재를 나온 한국 기자들에게 한국어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반복해 말했다. 그는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모아 관람하러 왔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입구로 들어가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열도), 독도,



좋겠네요. PS . 일본근현대사강의는 잠깐 읽어보니 다소 우익적 사관인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서문에서부터 일본에 계속 사죄를 요구하는 한국을 비판하는 것으로 시작하는걸보니.. 물론 혐한류처럼 일방적으로 한국 욕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근현대사의 실패와 과오 때문에 주변국과의 여러 사단이 낫다라는 스탠스이지만, 그래도 한국도 나빠... 라는 뉘앙스. 그런데 다른건 몰라도 [유럽복합위기]와 [싱가포르역사], 그리고 [제국러시아의 지정학]은 번역되었으면 좋겠네요. 유럽복합위기는 현재 유럽의 취약점을 유로화폐, 난민위기, 우크라이나 위기 그리고 브렉시트라는 4중의





어린이의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강치 캐릭터가 삽입된 안내문. 도쿄=김청중 특파원 전시관을 관람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도쿄올림픽 개회 6개월을 앞두고 이 전시관을 개관함으로써 방일하는 외국인에게 독도 영유권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특히 강치를 캐릭터화해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함으로써 자라나는 세대에게 잘못된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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