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입니다~ 한라산은 영실코스 통해 백록담을 올라갈 수 없네요.ㅜㅜ 1년 중 며칠 안되는 날씨인 오늘

야간이나 비,눈, 안개낀 날은 516도로, 1100도로는 위험하니 가급적 피하세요~ -한라산 올라가시는 분은 주로 성판악 코스를 이용해서 백록담으로 올라가는데 경치는 영실코스가 훨씬 낫습니다 영실코스로 백록담까지는 못올라가지만 코스가 완만하고 훨씬 좋은 경치를 볼수있으니 나는 꼭 백록담을 봐야겠다 하시는분 아니면 한라산 영실코스 추천합니다. 영실코스는 1100도로를 타고 갈수 있습니다. 백록담 올라가는 코스는 성판악 코스, 관음사 코스 이렇게 2개 코스가 있는데 경치는 관음사 코스가 훨씬 좋지만 난이도가 성판악코스보다 더 높아서 보통 성판악으로 백록담 올라가는 것보다 30분~1시간정도 더 걸립니다 백록담 올라가는 시간은 일반 여성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이 아주 짧으신게 아니면 낚시 체험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낚시에 낚자도 모르니 그냥 아무 물고기나 잡아보고 싶다 하는 분은 차귀도 배낚시나 애월쪽 배낙시 검색해서 가시면 2시간에 12000원~15000원 비용으로 낚시대, 미끼(새우) 까지 다 빌려주니 고기 낚는 재미 느껴보시면 되고 좀더 전문적인 낚시를 해보겠다 하시면 제주항이나 도두항같은데서 나가는 배낚시 하시면 됩니다(가격 5~10만원) 그리고 배멀미 있으신분은 가까운 항구나 포구가셔서 낚시하시면 왠만한 고기는 다 나옵니다 제주도 여행은 개인적으론 3~5월, 9~10월이 상대적으로 날씨 좋을때가

아시면 알려주십시요 없다면 편의점 라면에 김밥으로 시작해야겠죠..ㅠ 많은 정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추워지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안운하십시요! 10년전 와이프와 윗세 오름까지 올라갔다가 늦어 되돌아 왔는데 시간이 흘러 10세, 6세 두 아동 데리고 영실 코스 통해 등반 하려 하니 남벽 등반로 입구 까지만 가능하네요. 그냥 성판악 이나 관음사 코스로 가면 백록담 등반이 가능하긴 한데 아이들 데리고는 무리라 포기 ㅜㅜ 아마도 10년전처럼 윗세오름에서

맛난거 사먹고 짐정리하다가 갈려고 간곳인데... 한인 게하라기보다는 방을 구분해놨더라구요 한국인방(?) 외국인방 이런식으로 그리고 프론트에 가격이 떡 써져있는데 아니 외국인은 가격이 환산해보니깐 2만원도 안되더라구요? 방이 다른 구조인가? 그건 모르겠는데 그거보니깐 좀 어이없더군요 두번은 안갈거지만 암만 그래도 한국인 통수를 치다니 참... 단지 앞에 가격표만 본거니 제 오해였으면 좋겠지만...암만봐도 한국인한테 더 비싸게 받는거 같습니다 연말 새해보러 다들 어디가시나요? 저는 또 백록담 별을 보러 한라산으로 갑니다 2016.1.1 한라산 2016.1.1 한라산 2016.1.1 한라산 2019.1.1

휴가 마지막날 혼술중입니다 한라산 등반 시작합니다 제주도 여행할때 알면 유용한 정보.txt 백록담 왔는데 사람이 없네여.. 한라산 백록담 물있는거 드디어 봤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서초동으로 새해 첫 인증이라도 대전 집 이제 도착.. 뿌듯.. 보배형님들 11월말에 친구랑둘이서 제주여행갑니다.코스추천부탁해요! 얼마전에 다녀온 한라산에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자게횽들이 즐겨 마시는 지역별 소주... 지금 한라산 실시간.jpg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204) 최애하는 치킨 있으면 공유해보아요 1월1일 한라산,백록담 백록담 왔다가 하산 합니다. 우리학교

21919 5 1 36 펌) 자한당 지지율이 안오르는 이유 12096 39 69 37 국내 유일 'F등급' 항공사의 위엄.jpg 15586 23 41 38 와...장도연이 저리 이뻤나요....? 10156 40 0 39 겨울왕국 1 2 그래픽 비교.jpg 10295 39 3 40 중국 동포의 일침.jpg 8143 47 0 41 19)인터넷과 실제 상품 반응이 다르네요 18588 5 0 42 대만 쌍둥이 ㅊㅈ 16203 14 1 43 (펌) 스벅 짜증나는 닉네임 9935 38 10 44 2019년 별풍 2억찍은 00년생 여캠.gif 11807 27 1 45 혐)

찍은 백록담 사진을 올립니다. 백록담에 담긴 눈 아침 출장갔던 부산 해운대에서 출발.. 대전 도착.. 피곤해서 집에서 쉴까 갈까 고민하다.. 맘이 불편해서 세종에서 버스타고 집회 참가.. 심야버스 타고 이제 막 집에 도착.. 몸은 피곤해도 천왕봉 갔다 온 기분.. 엄청 뿌듯..^^ 더 멀리서 오신 분들은 백록담 갔다 온 기분이실 듯.. 수고들 많으셨네요.. 둘다 유부남이라 집사람한테 허락맞고

한 이유 35388 53 10 12 문자보내면 예산 삭감한답니다. 어이가 없어서.. 28924 78 235 13 [페북] 태영방송 임찬종 어제 PD수첩에 극대노 23939 86 99 14 이세계 주민들의 지구침략.jpg 29990 52 8 15 [속보] 청와대 압수수색 6시간 만에 종료 27504 60 109 16 “진짜 유착관계는 현 정권과 MBC” 24843 65 145 17 태사자 김형준 근황. JPG 27226 53 152 18 펭수 공항패션 28832 46 31 19 4개 종편, 8년 만에 유료방송 의무편성 채널서 제외 26336 54 203 20 우리나라 섬

왠만한 고기는 다 나옵니다 제주도 여행은 개인적으론 3~5월, 9~10월이 상대적으로 날씨 좋을때가 많고 야외 활동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제주도 올레길은 모든 코스가 나름 특색이 있지만 중문관광단지에 가까운 서귀포 올레 7코스, 8코스가 나름 인기가 많습니다 제주도의 식당은 나는 꼭 관광지에 특산물만 먹어야 겠다하시는 분은 돈이 많이 들수밖에 없으며 7000~8000원 정도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일반식당도 많으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ㅊㅊ 엘사가다녀갔네요 오늘가시는분들 부럽네요 백록담 윗세오름 1100고지

남자분들께 추천드리는 건데 제주도는 낚시 접근성이 아주 좋습니다. 제주도 여행이 아주 짧으신게 아니면 낚시 체험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나는 낚시에 낚자도 모르니 그냥 아무 물고기나 잡아보고 싶다 하는 분은 차귀도 배낚시나 애월쪽 배낙시 검색해서 가시면 2시간에 12000원~15000원 비용으로 낚시대, 미끼(새우) 까지 다 빌려주니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