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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살인미수나 울산가수 홍자 전라도 비하 같은 예시를 들면 저런건 경상도와는 아무 관계 없고 경상도에는 이제 지역감정 없다고 경상도분들이 말하시더라구요. 그럼 민주당 후보로 이낙연 나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영남에 지역감정 없으니까요. 그래서 배우가 직접 생각해냄 구찬성 서사는 여진구가 만든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홍자매는 남주한테 저런 간단한(?)서사도 제대로 안줌 어찌보면 제일 중요한건데 델루나에서 호텔리어로서 일하는거니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 2003년 작품이네ㅋㅋㅋㅋ 아 답답한거 풀림ㅋㅋㅋㅋㅋㅋㅋㅋ 1.





말인데 인기 많은 배우에 재밌어서 장땡인걸로 수혜 제일 많이 받으신 분이 홍자매 아니냐..... 저렇게 글을 써놓고 홍자매는 왜 욕먹었냐고도 같이 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절드인지 표절작가인지 몰라서 플 못탄거일수도있잖아 ㅠ 안나온거보다 나온게 많지? 옹벤져스가 안나왔네요.. ㅠㅠ 카리스마 작렬 언니들 보고 싶은데.. 오늘 저도 많이 울었네요.. 웃으면서 시작했다가 (홍자영이랑 술





사람들이 안그래서 다행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면 뭐하니, 뽕포유, 유플래쉬, 미스트롯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김종은 기자] 올해에도 여느 때처럼 수많은 예능이 등장해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했다. 그중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예능프로그램은 무엇일지, 티브이데일리가 지상파(KBS, SBS, MBC), 케이블 종편(tvN, JTBC)





젊은 시절로 보이는 지도 모르겠지요. 3. 효과음의 사용 - 긴장감을 높아질때 울리는 불안한 전화벨 소리, 흥식이가 살의를 느낄 때 들리는 이명 소리도 대단했지만 역시나 압권은 동백이가 까불이를 맥주 500잔으로 찍어버린 후 시원하게 육두문자를 날릴 때였습니다. 하필이면 그때 지나가던 트럭의 클락션 소리로 비방용 대사를 묻어 줍니다. 바로 그 트럭은 직전 흥식이가 까밀리아에서 식사 할때 동백이가 말하던 곧 온다는 식자제 트럭이었습니다. 4. 역대급 최고의 드라마 엔딩 -



올드하니까 한번씩 더 이상한느낌들었거든 아 명희형 대사만 좀 어뜨케해줘요 홍자매 글 잘썼다고 칭찬하는거.ㅠㅠ ㅅㅂ 내배우 이미 받아본 적 있음 어휴 여기선 원호는 찬양받던데ㅇㅇ ㅋㅋㅋ 같은 반이었던거 아님? 최소한 내가



조정숙 역으로 시청자들을 펑펑 울린 이정은은 "이 좋은 사람들과 언제 또 만나서 작업을 할지 아쉬운 마음이 앞선다"라며 "구수하고 정감 있고 거기다가 서스펜스와 로맨스까지 있는 이런 극을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마지막 소감을 남겼다. '동백꽃 필 무렵' 최종회는 21일 밤 10분 앞당겨진 9시 50분 방송된다. 석진이



좀 할머니에요~ 갈때마다 목놓아 우시고 나서 하시는일이 있어요 하나 둘 서이 너이.... 아이고야 마이도 죽었다~~ (납골당에 새로 오신분들?.....) 오늘은 우리애가 ㅋㅋ 하나,둘,셋,....엄마 27명이나 더 왔어~ 아고 사람 죽고사는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싶네요 이놈의 쓸때없는 아지매 감정... 1996년 12월...젊은아가씨가 있더라구요 살아있었다면 24살인데...나홍자 코가 또 찌잉~ㅠ 먹고싶은거 가고싶은곳... 모두 하며





시킬 것 같지만, 오히려 중국내에서 발전 성향이 좀 더딘 편에 속합니다. 약간 의아하더라구요. 이지역은 제가 10년가까이 알고지내는 동생이 있어서 차를 종종 빌려 타는데요, 다만 구도심 지역은 밤에 차끌고 다니기가 너무 힘든축에 속해요. 도로 바닥에 차선 표시가 희미해서 보이지가 않는데 네비게이션에서는 전방 카메라 주의만 미친듯이



살아요 우리~ 박명수가 오는덴 순서있어도 가는덴 순서없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우리모두 웃고 즐기며 행복합시다 223. 무명의 더쿠 2019-11-17 14:56:10 억울하면 소송걸었겠지 홍자매도 악플고소해야 229. 무명의 더쿠 = 223덬 2019-11-17 15:03:50 ☞228덬 어쨌든 법적으로 표절 아니란 거네 다 거르게 알려줘 염혜란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에서





18.1%이라는 종편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없을 법한 경이로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으며,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각각 진, 선, 미를 차지했다. 현재 TV조선은 '미스트롯'의 영광을 등에 업고 프로그램의 남자 버전인 '미스터트롯' 1월 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 압도적 1위에 이어 2위는 지상파 및 종편·케이블 PD들로부터 4표를 받은 tvN '신서유기'가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인터넷 방송을 중심으로 시작된 '신서유기'는 나영석 PD를 비롯해 강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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