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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라 쓰고 갓낙연이라 불리는 우리나라 최장수 총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방금전에 안건데요 @아이디 이게 친구 소환 인가요? 저는 그게 인터넷 링크 개념인줄 알고 제 인스타그램에 쓴적 있거든요. 한 달전에요. 이낙연 총리 최장수 총리 축하 한다고 그걸 썼는데.. 그게 당사자 친구에게 알리고 내 게시물 보러 오라는





있어요. 하지만 제 인생은 항상 모험의 연속이었습니다. 국회의원 하다가 도지사 도전할 때는 8 대 2로 제가 진다고들 했어요. 그러나 도전했고 성공했거든요. 안주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습성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조직논리에 빠져들지 않고, 독립적이며 비판적이려 하지만, 필요한 목표가 생기면 매진합니다.” 정치인 이낙연이 ‘꿈꾸는’ 나라는





막걸리 95종, 6000병 건배" 최장수 총리 이낙연의 마지막 출근 기 이낙연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국무총리로서는 마지막으로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 출근하고 있다(오른쪽 사진). 왼쪽 사진은 지난 2017년 5월 31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식을 하기 위해 청사에 도착하는 모습. 이날 이 총리는 국무총리



2015년에 국민의당계가 문통 흔들면서 당 깰때, 김진표는 당을 지켰습니다. 2016년 총선때 다들 새누리 개헌선 넘긴다고 할때, 김진표는 수원 민주당 싹쓸이 해냈습니다. 복지에 우호적이고, 검찰개혁에 우호적입니다. 한미FTA 찬성한다고 까이지만, 민주당 내에 한미FTA 찬성한 사람 많았습니다. 김진표 정도의 보수성향 정치인도 포용하지 못한다면 2012년처럼 진보성향에 갇혀서, 중도에 외면받고 선거 계속 질까봐 걱정입니다. 민주당은 진보정당이 아닙니다. [새해 여론조사] 이낙연 34.5% 전 연령대서





어떤 모습일까. “성장과 포용이 같이 가야 합니다. 과거처럼 고속성장을 수는 없지만, 속도를 낮추더라도 페달을 계속 밟아야 해요. 이를 대전제로, 격차를 완화하는 노력을 병행해야 합니다. 우리의 격차가 다른 나라보다 조금 더 불건전한 게 사실이에요. 노동소득의 격차보다 자산소득의 격차가 커서 세습자본주의로 흐르는



및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저쪽은 현 정부 여당에 대한 지지율 공격에 사활을 걸 것이다. 2. 조국 장관 임명 전 후 조금 재미를 봤고, 검찰이 자기 편임을 알게되어 자신감이 붙었을 것이다. 3. 지금 이낙연 총리 휘하의 내각은 큰 잡음 없이 일 잘하고 있다. 4. 일 잘하고 있는 내각의 팀웍을 깨고, 총리 임영 절차 중 잡음을

내서 조국 장관 건 같은 사태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 할 수 있다. 일단 꺼림직한 느낌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언론과 자한당의 행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 먼저 언론에서 최장수 총리 거론 하면서 부정 적인 이미지로 씌우려고 노력합니다. 청와대와 총리의 불편한 동거, 총리는 다음 정치적 행보를 위해 총선 출마가 유리하지만 청와대가 놓아주지 않을 거라는 등...

본인이 힘들어서 나가고 싶어하는 상황 최장수 총리기록 깨고 나서, '너무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안좋다.'라고 했습니다. 물론 김진표보다 더 개혁적인 사람이 총리가 되면 좋긴 하죠. 하지면 현재의 국회는 야당 우위의 국회입니다. 변혁까지 끌어들이지 않으면, 총리 못바꿔요. 즉, 아무리 좋은사람이라도 국회통과 못하면 말짱 꽝입니다. 그리고 김진표나 자유당이나 그게 그거다 라고 하는데 김진표는 민주당에서 포용 가능한 보수성향의 정치인입니다. 옛날 고위관료들 다 민정당갈때, 본인 발로 DJ한테 갔습니다. 호남출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요. IMF때 재벌에 칼 대서 개혁했습니다.

않았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백수”(이 총리 표현)가 된다. 차기 총리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 총리의 위상은 독특하다.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이자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다. 전자는 대통령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뜻이다. ‘이낙연의 현재’를 상징한다. 후자는 대중의 호감을 얻고 있다는 의미다. ‘이낙연의 미래’와 관련된다. 이 총리는 그동안 ‘현재’에 충실하려 애썼다. 누가 ‘미래’를 물을라치면 손사래부터 쳤다. 백수가 되어 광야로 가면 달라질 것이다. 21대 총선(2020년 4월15일)이 넉 달 앞이다. 정치지도자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해야 한다. “이낙연이 무슨 모험을 할까? 생각하는 분들이 더러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4.5%가 이 총리라고 응답했다. 보수권 주자인 2위 황교안 대표(15.8%)와 비교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다. 이재명 지사(6.9%)가 뒤를 이었고, 박원순 서울시장(4.9%),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4.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4.3%),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4.2%), 심상정 정의당 대표(3.1%), 오세훈 전 서울시장( 2.6%), 김경수 경남지사(1.1%) 순이었다. 10위권 밖으로는 원희룡 제주지사(0.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0.5%), 기타(1.6%)였다. ‘없음’ 7.9%, ‘잘 모름’은 7.5%였다. 담마진 대신 빤스 목사가 나와도 저정도 수치는 콘크리트에서 나올듯 합니다.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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