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불합리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을 남성의 아래에 있는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기에 남자만 이렇게 국방의 의무를 짊어지게 되는 것을 남성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서론이 너무 길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깐 결국 제가 여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의 희생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대한민국엔 존재하지 않으니 전쟁이 나면 그냥 도망치는 게 최우선이라는 것입니다. 기성세대의 남성들은 남자라면 군대에 가서 고생하고 쳐맞아야 진정한 남자가 된다고 이야기하고 여성들은 당연히 자기들이 그런 고통과 불합리를 경험해본 적이 없기에
젊은 남성분들은 만약 전쟁이 난다면 싸우지 말고 반드시 도망치시길 바랍니다. 이런 말을 하면 여성들과 기성세대의 남성들은 분명 저를 이기적인 매국노라고 욕하겠지요. 하지만 그 사람들은 전쟁이 나면 자기들은 싸울 일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사람들은 나라를 정말로 사랑하기에 저와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매국노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쓰고 버리는 인간 총알받이들을 이용해 그저 자신의 부동산과 자신의
가지고 입국할 수 있다. [전문개정 2010. 5. 14.] 여기서 사증=비자인데 이거 발급이 재외공관에게 위임되어 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스티븐유가 비자신청할 때 주미한국대사관에서 "너 출입금지던데? 어쩌피 출입 안될 거 비자발급해봤자 소용없잖아. 비자발급신청 불가" 했던 거 법원에서 입국금지는 입국금지고 사증발급제한 기준에는 스티븐유 결격 사유가 법령에 쓰여있는 거에서 걸리는 게 없다 비자발급신청은 해줘라 라고 한 겁니다 근데 스티븐유가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지금 본인의 출입금지가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호소합니다. 하나밖에 제혈육 아들 준이는 2015년에 영장을 받아 신검에서 2급 판정을 받고 춘천에 있는 102보충대에 현역으로 입소를 하였습니다. 평소에 정신과 치료와 우울증 약을 5년째 복용하는 중이라 입소할때 병사용 진단서와 우울증 약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준이가 입대할 당시 군에서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군인들로 인한 사건 사고가
권익위 고충 민원으로 접수하면 된다 ^오^ 4.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접수할 때 민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접수해라 인권위에서 민원은 인권위기관에 대해 넣는 거고(ex. 인권위 조사관이 대충한다) 니가 인권 침해를 당한 건 진정으로 접수해야 한다(ex. 내가 ~에서 인권침해 당했다) 물론 어딜 넣던 인권위가
대한민국 청년들 무릎을 인원부족의 이유로 갈아먹고 있습니다. 위와 같이 현역수급상황이 급박해지니, 1차로 현역기준을 낮게 잡고 그래도 안되니 이공계 전문요원 축소, 의무경찰과 의무소방 해체, 심지어 의무사관도 줄인다고 하지요. 이런 와중에 예체능요원의 병력특례기준을 넓게 잡자, 일부는 특혜를 주자 이런 말이 전 곱게 들리지 않습니다. 악용사례도 악용사례지만, 예체능계 직업을 선택할때 구공산권이나 독재정권처럼 국가가 자유행동과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한 적이 있는지요. 세번째 국위선양의 문제는 이미 우리나라가 이탈리아, 스페인을 국가파워에서 넘어선 현 상황에서 언급할 상황이 아니라고 봅니다. 또한, 해외에서 예체능계요원 대상이 아닌 사람도
출입한 군인들 처벌 가능한가요? 병무청 트위터 민호 법조인들 "유승준 승소한들 LA영사관 또 거부할수 있다" 서울경제 (펌) - 비폭력 신념으로 예비군 거부한 사건 2심에서도 무죄 여호와의증인 변호인단 "軍감독 대체복무 '병역법 개정안' 반대" 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짤 귀여움떠는 성규도 성균데 병무청장님이 넘 좋아하셔섴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이 한국에 들어올 수 있는 개인적 생각 스티븡유형사건에 대한 저의 일침?!(병무청 xx들..) 병무청의 공익을 대하는태도.jpg 연습생 표준계약서부터 미필 아티스트
감사합니다" 난 단지 배가 고파서 식당에 갔을뿐이고 우연히 내 눈앞에 그 간호사쌤이 있었을뿐이고 본능적 행동에 따라 가서 작업을 건것 뿐이었는데 좋은 행동으로 비춰지니 나로선 1석3조였다. 그분도 내게 좋은 인상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에 안도했다. 그분은 나보다 2살 어렸고 출신 지역을 멀리 떠나 혼자 거주중이었다. 매일 교육으로 바빠 친구하나 사귈 기회가 없었는데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나를 알게되어 기쁘다고 했다. 대화가 마무리되고 계산하며
군복무' 뱅크샐러드, 병무청 조사받아 과거 역사적으로 인증된 병무청의 삽질 군대 전역한지 10년되가는데 병무청등기? 아시는분 단 한번의 클릭이 불러온 참사 유승준 입국 꼴 못봐..외교부, 대법원 판결 불복 '재상고' 병무청 CCTV 논란 내 나이 70세 자살을 생각하는 그대들에게... 공갤펌) 안녕하세요 마스크 공익입니다. (해명문) 서울지방병무청 신체검사장 탈의실에 CCTV설치 한거 발견했다고 함. 마스크 공익 해명문 法 판결 앞둔 스티브 유 "성공 가까이 왔다"..의미심장 글 기상청장이 대통령 업무 지시를
상호 발전과 이익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표준계약서 서식은 대중문화예술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원활한 해외활동을 위한 국외여행허가 및 여권 제도 개선그동안 문체부와 병무청(청장 기찬수), 외교부(장관 강경화) 등 관계부처가 논의해 온 대중문화예술인의 해외활동 제약 요인 개선 방안도 설명한다. 현재 25세 이상인 병역 의무자는 해외활동을 위해서는 병무청장에게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한다. 1차적으로 27세까지는 구비서류 없이 ‘단기국외여행’ 허가를 받아 해외 활동을 할 수 있고, 그
- Total
- Today
- Yesterday
- 진성
- 이케아
- 코로나 대구 확진자
- 시그널 시즌2
- 아무노래 챌린지
- 6공 속지
- 국회 정보위원장
- 기생충 sag
-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 로운
- 엑소 결혼
- 진태현 박시은 딸
- 김사부 2
- 에이지투
- 지코 아무노래
- 대한 외국인
- 신동욱
- 김재원
- 엑스엑스
- 김소연
- 뷔 지하철
- 여자농구 감독
- bay b
- 이낙연 최장수
- 6시 내고향
- 민주당 인재영입 10호
- 주택 허가제
- 백지영
- 프라엘 마스크
- 전현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