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축구 관점에서 해석한 댓글 손흥민선수 투표부탁해요 - 4명중 3등이예요 한 팬은

했던적이 있었음 2011년 11월 15일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치뤘습니다. 일장기계양, 기미가요 연주, 일본국대 서포터즈인 울트라 닛폰 150명의 원정응원, 10명 일본언론 취재진 입국이 전부 허용됬습니다 0분 51초 기미가요 나오니까 야유시작 ㅋㅋㅋㅋ 2분 12초 조선 이겨라 카드섹션ㅋㅋㅋㅋㅋㅋ 3분 50초 박남철 선제골 북한 1-0 일본 4분 39초 정일관 경고누적 퇴장 5분 29초 경기 종료 북한 1-0 일본 당시 일본은 자케로니 감독이 16경기 무패행진 하고있었는데 근데 사실 북한은 이미 월드컵 지역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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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손흥민 활약한거 올라오면 우레이랑 왜 저리 비교하는지 우레이같았다느니 아시아에서 우레이랑 쌍벽이라고 떠들고 우레이같았다느니 우리에게는 우레이가 있다느니 아시아의 우레이와 함께 투톱 등등 얘들 대체 뭔생각으로 저러나 저것도 중화사상에서 우러나오는 미친 생각들인가 처음에는 아니면 농담으로 우레이를 까는건가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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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무리뉴)의 첫 골을 넣습니다 밸런스 미친거 같네요ㄷㄷ 양발이라 진짜 수비수는 막기 너무 힘듦 이거 나만이상함? ... 우선 다행이네요! 상대방도 수술도 잘되고 모두 다행입니다. VS 레알 마드리드 (챔스 4강 결승골) VS 헤타페 (리그 경기) 우리 국대에서는 손흥님을 제외하고 키핑이 안되서 공 내주는 경우가 허다했는 데 손흥민, 알리, 은돔 등등 상대방 골에어리어에서도 키핑이 되네요. 이정도면 브라질 국대랑 토트넘 경기 뛰어도 토트넘이 밀리는 거나 하진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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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판매자가 2015년 11월부터 전문적으로 유니폼 판매를 업으로 자. 손흥민도 북한 싫어한다~~ 가장 첫번쨰로 부상 당할까봐 걱정 했고 경기때 시비걸어서 짜증났고 음식 역시 개죤노맛 평양냉면마냥 북한음식 쳐먹어야했고 자유롭지 못했다 라고 매우 기분안좋았다. 라고 오늘 인터뷰하던데 자! 대깨문 문달창들이여 어데한번 이제 손흥민도 일베 라고 단어 쳐붙여보시지~^^ 왠지 우리가 2대0으로 이길거 같습니다. 제가 보면 이기더라구요 저는 ㅋㅋㅋ 손흥민이 1골 1어시 예상 합니다

많았죠. 예시를 들어볼께요. 지금 축구를 하는 사람들의 꿈은 손흥민이 되는것이죠? 손흥민선수 돈잘벌고 비행기 심심하면 타고 차도 벤츠끌고 다니잖아요? 과거엔 차범근이 있었다하더라도 솔직히 차범근의 삶을 티비로 볼만큼 여유롭지 않았죠. 그리고 축구하는 사람들의 꿈은 보통 국대나 대학진학이나 실업팀? 정도였습니다. 다른 것도 생각해보면 7~80년대 공부잘하는 사람들의 꿈도 에디슨처럼 되고 싶다거나이나 장영실(어차피 천민) 정도 였지 그때부터 애덤스미스같은 사람을 꿈꾸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당장 티비만 봐도 도끼가 스웩스웩하며 여의도집에 살고 금덩이 보여주고(지금은 망했다고 하지만), 유튜버 보며 연봉 공개하면 억이 우습게 벌죠.. 그안에서 망해버린 수많은 힙합가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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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맞았다라면 이글은 휴지통행이겠지만 댓글들 수십개 찾아보니 그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능력자 뽐뻐님이 기자말이 맞는건지 네티즌말이 맞는건지 정리한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량이 진짜 절정이네요 토트넘 있기 아쉬운 혼자 잘하고 다해놓으면 뭐하는지 ㅠㅠ 팀원들 동기부여 부족에.. 풀백은 초토화.. 오합지졸이 따로 없는팀.. 토트넘은 이제 손흥민에게 작은 그릇이 된 팀인거 같습니다. 뭔가 요즘 손흥민 보면 첼시 떠나기 전 아자르가 떠오르네요 ㅠㅠ

토트넘이 살아나려면 조루새끼가 돈을 풀거나, 선수 팔아서 리빌딩하기 이거 뿐인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은 2선 공격수만 포화네요 손흥민을 밟으려고 한 뤼디거 손흥민 선수 일본언론 반응을 보니까.. 손흥민 전반전 기록.txt 토트넘 VS 브라이튼 손흥민 어시스트 (12/22 첼시전) 손흥민 직관인데 ㅠ_ㅜ 에릭센의 정확한 킥에 이은 베르통언의 극장 헤딩으로 토트넘이 겨우 이기네욤. ㅇㅋㅌ 한번 사는 삶 손흥민처럼 살아보고 싶다 한국인의 실체[14] 이야 손흥민이랑 베일이 양쪽에서 치고 나오면 누구를 막죠..? 손흥민 이전에도 태클 이렇게 거친적있었어? 손흥민이 인간다움을 드러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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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으로 공증해 놔야 합니다 주구장창 얼굴 지겹도록 평생 볼 것이다..... 우리팀도 그랬다.... 이번경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역쉬 손흥민이네 인성,멘탈 갑이네~ 대단하네요 22위라니 ㄷㄷ 지금 토트넘에서는 입지가 거의 첼시 아자르급으로 팀에서 넘버원 팀 먹여살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말입니다 지금 전성기 기량인데 토트넘 잘나가던 작년퍼포먼스였으면 공격포인트도 지금보다 많았을듯 한대 뭔가 이제는 팀레벨은 떨어지고 손흥민이 있기에 팀이 좁아진 느낌이 드는데 손흥민은 팀에 아주 만족스러워하지만 우승커리어가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섬찟한 악몽이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이 기도한 덕분인지 고메즈 선수는 성공적인 수술을 해냈고 예후도 매우 긍정적이라고 하더군요. 불행중 다행이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새삼 고마웠습니다. 거기에다 마음에 엄청난 짐을 진 손흥민선수와 침체 분위기의 토트넘 선수들이 함께 무탈하게 일어서게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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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합니다.근데 저 수치가 원더골 이전 여론조사라서 반영됐다면 거의 90프로에 가깝게 나왔겠네요.2위는 류현진 38프로 3위 이강인 13프로 .. 번역 출처 : 기사 중간부분 Jamie Carragher claimed during commentary that he didn’t feel as though the tackle was worthy of a red card. "It's not a red card,” he said.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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