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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니.. 청각장애인임을 알고 수화로 인사.. 그림 팬의 어머님.. 눈물 ㅠ 유재석이든 광수든 하하든 전소민이든 그런 꽝손에 예능적으로 살리는 멤버들이 더 살수있는거라 생각해서 별 생각안들어 슬럼프로 하락세 주르륵타다가 전소민,양세찬 영입이후 재미있단반응 생겼지만 사실 게임은 여전히 유치하거나 애매한상태에서 출연자들 티키타카로 살리는게 많았음 그런데 한두달전부터, 최근 몇주간 계속 달라졌다는 반응 생기더니 이번주 존나 레전드찍었다고 런닝맨 본사람들 반응 터지는중 출연자들이 웃긴걸 떠나서 게임 기획자체를 존나 잘함 무슨내용인지 대략적으로라도 써주고싶은데 쓸수가없음 말하는족족





5초간 생각해야 함 ㅠ ㅋㅋㅋㅋㅋㅋ 보고 있으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야 팬미팅을 야외에서 무대 차려놓고 하네요; 근데 전소민 양세찬 안티가 엄청 많다고 하던.. 미친닼ㅋㅋㅋㅋㅋ 이미지 원본보기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배우 강소라, 안재홍, 전여빈, 김성오가 오프닝부터 속고 속였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광수가 강소라를 답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화 '해치지 않아'의 주역 강소라, 안재홍, 김성오, 전여빈이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 팀의 팀장으로, 멤버 2명을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진영은 전소민을 위해 사투리 삼행시까지 도전했다. 전소민을 설레게 진영의 로맨틱 사투리 삼행시는 17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 좋다 어떻게든 들마에서보고싶다 전소민 겨땀파크 개장 세상은 혼자가 아니랍니더.. ㅋㅋㅋ 광대발사ㅋㅋㅋ 토할거같다고 했었낰ㅋㅋㅋㅋ ㅈㄴ싫어했음 나는 임성한 드라마 이미지가 강해서 솔직히 드라마해도 미니 보다는 주드나 일일극쪽으로 앞으로 빠지겠다 싶었는데 런닝맨 하면서 오히려 전소민은 이미지 바꾸고 영해짐 그래서 작품 스펙트럼도



역정을 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진영은 전소민을 위해 사투리 삼행시까지 도전했는데, 전소민을 설레게 한 진영의 로맨틱 사투리 삼행시는 오는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ㄱㄷㄱㄷ ❤️ 어제



진짜 보기 좋음 나 이거 처음 알고 개놀람ㅋㅋㅋㅋㅋ 유니스텔라 예전에 한참 유행하던 네일 스타일중 유리조각 네일이라고 셀로판지 종이 같은걸 붙여서 반짝이게 하던 기법 있었는데 그걸로 유명했었던걸로 기억하는 무묭이... 예시 연예인들은 주로 선미, 블랙핑크, 이하이, 모델 아이린, 경리 그리고 유투버 및 메이컵 크리에이티브 이사베 등등이 주로 다님 보그 잡지에서 실리는 네일 관련은 보통 여기서 다 하는듯..? 그래서 명품 브랜드와 관련된 네일도 많음



싸지른 악플들이 한국에서 욕먹고 있다는거 알려지면서... 지들도 눈치보고 조금 자제해서 요즘은 많이 좋아졌긴 함. 그래도 아직까지도 노빠꾸로 악플다는 애들 꼭 있고, 자기들 커뮤니티나 러닝맨 관련 페북에서는 여전히 전소민 존나 까댐. 애초에 그 신인때 또로라공주에서도 연기 존나잘함ㅋㅋㅋㅋㅋ 엄청 잘했는데 킁카킁카 냄새맡고싶다. ? [img= ] [뉴스엔 황혜진 기자] 코미디언 양세찬이 배우 전소민과의 실제 연애 가능성을 부인했다. 11월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양세찬,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은 탑골 가요, 전설의 기획안을 찾아라 등 미션을 수행했다. 탑골





송지효 안좋은얘기 나오고 그런듯 원덬 30초동안 망붕 만들었던 강하늘 전소민.mp4 근데 전소민 무관인건 진짜 납득이 쉽게 안될 정도로 올해 빵빵 터트렸는데 [기사] '런닝맨' 성덕 전소민, 갓세븐 진영과 드디어 만났다 '1:1 팬미팅' 마상입음 인스타에 전소민 검색해서 보는데 런닝맨 전소민체 배포와 관련하여 의문점 최우수



가사는 알지만 노래 제목은 모르는 전소민.twt 전소민 넘 러블리해💕 동남아에서 런닝맨이 여전히 인기인가보네요 쉬바 전소민어떠켘ㅋㅋㅋㅋㅋㅋ 진영앞에섴ㅋㅋㅋㅋ '런닝맨' 강소라·안재홍·김성오·전여빈, 시작부터 속고 속였다 [종합] 전소민 mbti esfj일거 같음 전소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소민 보면 볼수록 러블리함ㅋㅋㅋㅋㅋ 아 근데 존나웃기다 응칠응팔응사롤 다있넼ㅋㅋㅋㅋㅋㅋ 전소민 봐 런닝맨 나오고 인지도 확 올라감





시청률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요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4.8%(이하 수도권 가구 시청률, 2부 기준)로 ‘복면가왕’,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을 모두 제친 것은 물론 지난주보다 1% 더 상승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무려 10%를 찍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갓세븐 진영, 배우 서은수, 최리,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격한 ‘전설의 기획안’ 레이스도 공개됐다. 전소민은 진영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며 반겼지만 정작 뜻밖의 ‘겨땀’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새로운 시작이었다. ‘오로라 공주’로 첫 기점을 맞았다면, ‘런닝맨’은 그에게 두 번째 기점인 셈이다. 전소민은 “새로운 기점이었다. ‘오로라 공주’로 주목받았는데, 이후 이미지의 한계치가 벗어날 수 없을 만큼 높아졌다. 그 2차 기점이 ‘런닝맨’인 것 같다. 정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아무래도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고민이 앞섰을 터다. 자기 분야가 아닌 만큼 새로 시작하는 단계에서 걱정이 됐을 것. 뿐만 아니라 여배우로서 카메라 앞에서 망가지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에 대해 전소민은 솔직하게 “두려움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재밌는 것도 있지만, 두려움도 있었다. 주변에서 친구들과 지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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