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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백종원이 해줬네요. 포방터 돈까스집 제주도 유치 성공.. 주방장의 돈까스 만드는 실력만 보고 투자결정!!! 돈까스 사장님 흥하세요... 제주도 놀러가면 꼭 들리겠습니다. 맛~~ 변치 말길 바랍니다~~ 포방터는 이제 지워 버립시다. 근데 개인적으로 예약제로 바꾸면 좋겠다 싶음 관광지 인데 줄서서 기다리다간 하루 일정 다 꼬일텐데. 차라리 관광지 답게 예약위주로 돌리면 더욱 좋을듯 싶음 새벽부터 텐트 40명 넘어가고 오픈전 70명 넘게 대기



5년동안 제주도에서 장사해달라고 쓴건데 많은 분들이 5년도안 기술 배워서 장사하라는 뭐.. 이런 이야기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기술을 배워서 창업해서 5년동안 제주도에서 장사해줘.. 뭐... 그런 소리입니다. 백씨 아자씨가 제주도 돈까스를 특산품화 하자고 해서 같이 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뭐.. 이런 이야기 입니다. 브랜드 성공하면... 제주도입장에서 ....완전 땡큐네? ㄷㄷㄷ 제주도 생각보다 식당 비싸서ㅜㅜ 그리고 전에 어디갔더니 흑돼지 돈까스 15000원 받고도 하던데ㅠㅠ 광고될거 같아서



나모씨랑,장모씨. 그런데.치맥집이었습니다. 티비에골목식당이나오더군요. 야.~~~저렇게광고해주면누가못하나? 골목식당프로자체가.주변골목상권살리려는게아니고. 한사람만잘되게해주는프로네이러는겁니다. 그리고우와.저게,다,얼마냐라고합니다. 뭐저는그냥듣고만있는데. 저렇게해주면,어디가잘안되냐. 상생을해야지.한사람에게만그러냐. 지원했으나.떨어진듯.ㅡ.ㅡㅋ 백종원은돈도마너. 이러길래.에이!ㅅㅂ하고그냥나왔습니다 뭐가그리도부러운지 매번,인건비며.다른직원들은일을하고,있고.본인은나와서술먹고있음서.ㅡㅡㅋ 냐 ㅅㅂ.뭐가그리말이많냐..라고하였고.ㄱ 그러면너도하든가하고말하니.3ㄷㄴ 포방터 돈까스 제주도가면 예약하기가 명절 승차권 예매급일듯 합니다ㅋㅋ 우도 이 돈까스 비싼데 퍽퍽하기만하고 맛도 없더라고요 추첨제로 가야할듯 싶네요 한겨울에 기다리다 잠들어 동사하는 사람 나오겠어 요 골목식당측에서 줄서 있는 장면을 찍으려 하는게 아니라면 100팀 미만 될때까지 추첨제로 갔으면 좋겠네요 꼭꼭꼭꼭곡ㄱ 제주도 연돈 예약은 딴게 없고 시간되면 여사장님이 미리 주문을받습니다 그리고 한정수량



끝나면 줄서도 끝! 근데 이방법은 개선하실 계획이라네요 3시에 가니 이미 재료소진 간판이 걸려있고 유튜버 및 BJ들의 촬영금지 표지판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아무래도 핫한 곳이다보니 촬영이 많고 그로인한 초상권침해 때문인것 같아요 안쪽 대기실로가니 사진과 백대표님의 연장각서가ㅋㅋ googletag.cmd.push(function() {





제거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지 않은 부위는 과감히 버리고, 밀계랑 빵가루 누르는 스킬에 온도 기름관리 래스팅까지 완벽하게 컨트롤 하니, 맛이 없는게 되려 더 이상함. 사실 포방터 못지않는 훌륭한 돈까스 가게들은 전국 많다. 알려지지 않은곳들이 많아서 그렇지. 맛있는 돈까스 집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해답은 의외로 간단함. 같은 업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곳이 진짜 맛집. 위와 같은 돈까스 사장들이 카페 커뮤니티랑 단톡방에서 인정하는 곳들이 몇곳 있음. 장사



포방터 돈까스의 매력은 ‘가성비’였다”며 “하지만 제주도 연돈에서 먹은 돈까스는 가성비와 거리가 좀 멀어졌다. 2,000원 오른만큼 양이 늘어난게 아니고 맛도 2,000원만큼 상승된 것 같지는 않다. 사실 포방터에서는 좋은 재료로 남기는 거 적게 장사한 것이다. 왠지 포방터에서 드셨던 분들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해당 후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개인 표현의 자유다’, ‘새로 시작하는 식당인데 굳이 트집을 잡는다’는 의견으로 팽팽하게



혼자 오시더라도 위에서 얘기했듯이 함께 줄서있는 분들과 금방 친해지기때문에 잠시 줄을 비우는건 잘 배려해 주실껍니다. 그래서 빽다방이 오픈하고 커피를 사다가 앞뒤에 줄 서있는 분들과 나눠 마셨습니다. 앞에계신분께선 쌍화탕과 핫팩을 사주셨고 뒤에계셨던 호텔 직원분들께선 가져오셨던 신문지를 나눠주셔서 바닥에 편히 앉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혼자오셔서 기다리시는것보다는 두분이 오셔서 기다리면 훨씬 편하실껍니다. 골목식당에도 나왔지만 가게 앞쪽이 제법 넓은 주차장이라 거기에 차를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면 평일엔 새벽 6시 이전엔 가서 줄을 서야 안전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더본 호텔에서 대략 1시간 정도 떨어진 소노캄 제주에서 묵고 있어서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5시30분쯤 연돈에 도착해서 줄을 섰습니다. 제 앞으로약 20팀정도 이상이 벌써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주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주도란 관광지 특성상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제가 도착했던 5시30분~6시사이가 피크 시간대인지 많은 사람들이 그 시간대에 오시더라구요 다들 같은 목표인 사람들이라 그런지 금방 친해지고 서로 잘 배려해 줍니다. 제 앞에는





차별성이 있길래 저렇게 인산인해인지 돈까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여서 먹어보신분들 시식평이 궁금하네요 포방터 시장에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밖에도 제주도에 간 연돈 돈까스가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다른 시식 후기들도 거의 동일 합니다. 이 추위에 줄서는 건 미친 짓이다 다시는 안한다 그런데 식사 후에는 줄 설 만한 가치가 있다 기회가 되면 또 서보고 싶다 ㅎㅎㅎ; 생각보다 많이안오른듯 제주도 돈까스 평정할 기세네요 ㄷㄷㄷ 지난 주에 제주



히든 클리프의 객실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세면대 1개와 성인 1명이 누울 정도의 욕조가 있는 욕실 그리고 3F 로비와 이어지는 정원이 보이는 뷰의 객실 입니다 침대를 붙이기 위하여 싱글침대를 밀어내는데 바닥에 먼지알갱이를 보고서 역시 침대 아래까지는 청소를 하지 않는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오후 7시에 호텔에 도착하였기 때문에 호텔의 다이닝 파노라마 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돼지갈비 2인분(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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