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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잘 만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박유천이 나와서 이젠 다시보기하기 그렇지만 성균관스캔들 잼나게 잘 봤고 해품달같은 퓨전사극도 좋아하고 박시후 나와서 다시보기 좀 그렇지만 공주의 남자도 방영때는 잼났고 허준,상도,대장금류의 이병훈감독 사극도 잘 봤고 김영현표사극은 아스달연대기빼고는 다 봤어요. 아스달연대기는 기사만 봐도 아무리 봐도 제 취향이 아니라... 뇌안탈이 어쩌구 그 혼혈족속 이름이 뭐던가요?송중기같이 인간과 뇌안탈의 혼혈? 암튼 그런 개념들이 좀 낯설어서... 선덕여왕이나 뿌나나 육룡이 나르샤까지는 좋았는데.... 뿌나는 한석규를 좋아하기도 하고



바꾼 사람들......jpg 12837 19 3 60 화장실에서 죽을뻔했어요 6880 37 0 61 나혼자산다 헨리 작업실 스피커.jpg 15147 11 1 62 (후방) 인스타그램 ㅊㅈ.jpg 16917 5 4 63 근데 일본 AV 배우들 중에 친한파가 많은 이유는 뭘까요? 7054 34 0 64 캐시미어 코트가 정말 비싼 물건이었네요. 9871 25 0 65 불랙 프라이데이 상술.gif 13930 12





준비된 카라멜마끼아또입니다" 라고 하네요. 놀래서 "이거 제꺼에요?" 라고 했더니, 차량번호가 등록되어 있어서 알수 있다네요.. 내무부장관님이 언제 등록하셨나봅니다. ㅋ 스벅DT점 + 사이렌오더는 신세경이었습니다. 신세경이픽한집업 2019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3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미디어센터에서 '신입사관 구해령' 배우 신세경이 레드카펫으로 들어서며 인사하고 있다. 신세경이픽한집업ㅇㅇ 거기 갓세븐 진영이랑 JB도 나왔었는데 너무 잘생겼는데 연기도 괜찮아서 걔네 볼려고





찾아봤더니 그 3분안에 남주인 유아인이 총맞아 죽나보더라구요... 제2의 발리에서 생긴일이라면서 다들 어이없어하던데.. 나름 작가가 결말에 대한 힌트를 줬다고 생각했어요 이제훈 아버지가 부하의 부인을 취하기 위해 제일 용맹했던 장수를 죽여버린 다윗왕을 얘기하면서 그 여자가 너무 좋으면 유아인을 재기불능으로 밟아버리라고 말했었기에.. 혹시 그 범인은 아버지가 보낸사람?? 이제훈은 범인 아니였으면 .. ㅠㅠ 암튼.. 제 결론은 이제훈은 삶이 너무 선한건지.. 악역은 안어울려요.. ㅋㅋ 이상 팬심 충만한 드라마 후기.. 덧붙여서..



SBS 연기대상의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열혈사제' 김남길. 김남길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단정한 사제복을 입었지만 말보다는 욕과 주먹이 빠른 김해일을 연기한 김남길은 물 만난 듯 완벽한 연기로 드라마를 이끌며 '열혈사제' 신드롬을 견인했다. 최고 시청률 역시 22%였다.





필두로 이나은, 김영대, 정건주 등 출연 배우 모두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으며 신인상의 영예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MBC 연기대상’ 시청자 투표 반영에 관심도 UP!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부문에는 범죄스릴러, 로맨스, 수사극,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1표) Δ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김혜윤 (18표) 표예진, 나나, 신예은, 금새록 (2표) 이설, 전여빈, 설인아, 곽선영, 이나은 (1표) 얼굴이 변한건지...;;; 느낌이 다르네요. 주로 쓰는 렌즈는 원데이 워터렌즈이고. ( 이 이상 좋은 원데이는 없는 것으로 결정. 강추 렌즈입니다 ) 노안이 와서 다중 촛점 원데이 아큐브 멀티 포컬을 사용하는데요. 최근 구입하러 단골 안경점에 갔더니 컬러 렌즈를 한 번 껴 보시는 거 어떻냐며 샘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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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주인공이 무려 조승우인데 아이돌이라니요. 누구라도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는 캐스팅이었죠. 그래서 욕은 먹었으나 생각해보면 원작의 스토리라인도 잘 따왔고 조연들의 연기도 출중합니다 탑이 다른배우였다면 그리고 신세경이 조금만 더 연기를 잘했다면 (뒷태가 예쁜 신세경을 교체할수는 없어요....) 영화는 좋은 평가를 받았을지도 모릅니다. 와.... 그런데 타짜3.... 타짜2에서





잘 부착되지 않아, 그냥 플래스틱만 붙임. 나중에 쵸코렛 통의 플래스틱의 곡면이 일어나면서 떨어지려고 함. 실패. 3차로 정확하게 하기 위해 A4 용지를 페블 측면에 대고 문질러서 본은 만들고, 일반적인 제품포장용 투명 플래스틱 얇은 것에 붙여 본대로 자르고, 구멍 뚫고, 3색 볼펜 꼭지 하단부 잘라서 끼우고, 튀어나온 부분은 손톱깎이로 처리함. 높이를 적당히 처리하니 스위치 있는 효과도 나고, 삼색이라 색깔도 나쁘지 않음. 기능은 다 됨. 음... 신기한 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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