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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당 근데 난 뎡배에서 정재영 확정이라고 하는거 별 공감이 안됐었어 정재영 무관인게 화나는거임 정재영 정유미 무관은 진짜 에바같은데...... 엠사 정재영 안주기만 해봥 정재영은 작년에 엠사에서 대상후보였는데 못받은거야? 정재영 전번있는사람? 연락좀해봐 적수 없는 정재영, 2019 MBC 연기대상 주인공 될까 [연말결산] 김남길 독주·공동대상… 한 달 앞둔 지상파 연기대상 정재영 무관과 김동욱 대상은 따로 봐야할거 같음 엠사는 정재영 무조건 대상 주겠지? 한지민 정재영 정재영이 무조건 대상이라고 난리치던 덬이 있었음? 김동욱이 더 개썅 원탑드에 청률도 비슷했으니까 대상
거기서도 나쁜 놈에 범죄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재영 무관 실화? 김동욱 받을 만함 무관인 게 어이없는 거 최우수상 받을만한 사람들이 받았는데 공동으로 주면 좋았을걸ㅠ 솔직히 대상을 안 온 사람 줄 수는 나도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대상인데... 그래서 김동욱 너무 축하함 근데 최우수 공동 준 것도 있으면 정재영 안 왔어도 줄 수 있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우수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부터 띠용했다.. ㅇㅇㅇ ㅇㅇ 헐 검법에 정재영만 나오는 건
이처럼 명단을 나열해도 번뜩 떠오르는 이름이 없다. MBC 드라마는 '드라마 왕국'이 무색할 정도로 흉작인 한 해를 보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참석 안했어도 최우수 공동해서 챙겨줄수도 있었는데 엠비씨가 걍 안하고 무시해버린거고 별개로 김동욱은 너무 대상받을만한거고 시청률도 잘나왓고 시즌3도 한다는거 보면 유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자리를 되찾아오며 자존심을 회복했다. 소문난 잔치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주인공은 누가될까. 30일에는 MBC 연기대상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31일에는 SBS와 KBS가 각각 연기대상을 개최한다. 시상식이 다가올수록 유력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이변 없는 대상일지 새로운 바람이 불지 주목된다. ◆MBC, 시즌제 저력이냐 신선함의 반격이냐 MBC는 드라마 시간대를 오후 10시에서 9시로 변경했다. 수목드라마였던 ‘봄밤’에 이어 월화드라마
배우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 케이블과 종편이 대세라지만 지상파의 반격도 만만치 않은 한 해였다. SBS는 '열혈사제'로 시작해 '배가본드'로 문을 닫는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다 잡은 작품 들이 많았다. KBS도 '왜 그래 풍상씨' '동백꽃 필 무렵' 등 웰메이드 수작으로 체면을 살렸다. 반면 MBC는 흉작이다. 편성 시간대 변경과 미니시리즈 라인을 줄이는 등 전면 보수에 들어갔지만 성적이 뒤따르지 않았다. ◇ SBS, 김남길의 맡겨둔 트로피 찾아가기 '열혈사제'는 지난 2월 첫방송돼 20회(60분 기준) 내내 시청률과
김해숙은 스토리 무게 중심을 지키며 KBS 주말드라마의 자존심을 지켰다. ▲ SBS 연기대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김남길, 지성, 이승기, 장나라(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SBS-'열혈사제' 신드롬 만든 김남길, 이변 없는 주인공? SBS 연기대상의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는 '열혈사제' 김남길. 김남길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 김해일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단정한 사제복을 입었지만 말보다는 욕과 주먹이 빠른 김해일을 연기한 김남길은 물 만난 듯 완벽한
이딴식이지 에 빡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고만고만한데 쳐싸우긴 개뿔 고만고만하니 다같이 잘 나눠받아야하는 상황에서 검법만 눈에 띄게 노골적으로 팽당해서 엠사에 빡쳐하는 것 같은디.... 검법덬들이 다같이 후려치고 쌈질하고 있다는 듯이 얘기하는 건 일부러 그러는거임..? +수상 배우 후려치기 아예 없었단 소리 아니고 그게 덬이었든 어그로였든 그건 잘못된 거 맞음 +후려치기 괜찮단 소리 아님 +후려치는 비율 +++내가 못봤을 수도 있음 모든 글 일일이 내용까지 본 건 아니니까 그런거면
존나 죄송 무관이요ㅠ 대상은 안왔으니까 무리여도 최우수라도 챙겨주지 공동으로 ㅇㅇ 법 전공했다는거 듣고 옹?????????했음 법대라니 해줘 헐이네 볼려고 예매했는데 취소해야겠네요 ㅋㅋ 저 이영화 그때 정재영팬이라 개봉날봤거든요 ㅋㅋㅋ 진짜 영화관 썰렁하고 본사람들도 반응안좋았어요 ㅋㅋ 개봉날 영화 보면 대충 흥할지망할지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실패구나 딱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시간아까웠네요 영화사이즈가 아닌 걍 티비 단막극보는듯한 어설픔이 느껴졌거든요 정말 입소문도 못나고 금방 내리더군요 근데 나중에 다운으로 보고 숨겨진 명작이라고 이영화 좋아하시는 분들도 꽤 생기긴 하던데
‘열혈사제’는 효자 드라마다. 우려를 씻고 최고시청률 22%대를 기록하는 건 물론, 주연 김남길, 이하늬 뿐 아니라 정영주, 음문석, 백지원 등 믿고 보는 조연들도 발견했다. 또 타이틀롤을 맡았던 김남길 표 사제 연기도 일품이었다. 때문에 김남길은 가장 유력한 대상 후보로 꼽힌다. 하지만 이후로도 SBS는 드라마에서 평타 이상을 치며 꾸준히 사랑 받았다. 이미 지난해 ‘피고인’으로 대상을 거머쥔 지성이 ‘의사요한’으로 2관왕을 할지, 지난해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품은 이승기가 ‘배가본드’로 연기대상까지 접수할지도 주목된다. 또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VIP’의 일등공신 장나라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장나라는 이번
쎈 장르물 보다는 투톱으로 비슷한 인지도의 배우가 나오는걸 좋아하는거 같고 존나 노나먹기 쩔엌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한연차 하네 줄거같고 예대는 s유재석 k김숙 m박나래 줄듯.. 내년에 산슬이 줄거같고ㅋㅋㅋ 걍 내 예상 ㅋㅋㅋㅋ ㅇㅇ 저게 뭐냐 김동욱이 못한건 아닌데 솔까 대상? 모를임 우리집머글이 김동욱이 누구냐고 그러드라 이동욱인줄알고 걔가 받어?막이러더니 김동욱이라니까 그게 누군데 이럼서 폰보더니 검색어1위다 이러더니 그봐 나처럼 몰라서 찾아보는거네 이럼 ㅡㅡ ㅜ 진짜 장난하냐.. 정재영팬도 아니고 정재영, 김동욱, 한지민중에 나오겠지 근데 정재영이 유력하다 다들 이랬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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