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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삥 돌면 끝나는 싱거운 것이었었죠. '별거 없네?'라는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거는 경찰이 자꾸 친한척하면서 부터였는데, 진짜 시시콜콜한게 많이 있었더랬습니다. 주차를 96시간이상 한자리에 해서는 안된다 (바퀴와 땅에 이어서 분필로 시간을 써놓더군요 ㅋ), '우회전, 좌회전, 차선바꿈시 깜빡이는 반드시 켜고 고개를 돌려서 차가 있는지 확인해라', '오후 4시가 넘으면 헤드라이트를 켜는것을 추천한다', 등등 경찰인지 유치원 선생인지 구분도 안가게 뭐 어길때마다 한마디씩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 스쿨존이 이야기가 나와서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토요일이었던가 여튼 주말이었는데 학교





그럼 왜 보통 취소되면 공문이나 상실 신고 서류가 오는데 안왔냐고 했더니 그때가서 공문 발송 하더랍니다 어이가 없으셔서 택시를 안하시고 다른 일을 하셨조 그러다 얼마전에 다시 택시 면허 시험을 보시고 당당히 땃따며 좋라하시며 전화가 오셨어여 바로



타고 가야 하냐?? 당연히 생명이 중요하고 안타면 되지 않는냐란 소리들 할 겁니다. 맞습니다. 안타면 됩니다.안타면 만고 땡이지요 그런데 전동기가 지성있는 어른들만의 이동수단일까여?? 가까운 본인의 자녀들도 타고 다니지 않으십니까?? 그 자녀들 혹 원동기면허라도 있으신지요?? 그리고 스쿨존에서 절때 전동기 운전은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한다고 민식이법의 중대함을 과연 그아이들이 인지하고 인식하고 중요하게 생각해서 안탈까여?? 그럼 집안에 있는





취업가능' 현실적으로 취업을 희망하고자 하는 나라의 외국어를 하지 못한다면, 대부분의 사장들도 당신이 외국어를 못하기에 이 업장에 지원하게 된걸 압니다. 그리고 그것은 근로자의 약점이 되는겁니다. '외국어도 못하는 네가 근무 불이익을 당해도 신고를 하겠냐? 아니면 다른 업장을 가겠냐? 그냥 입닫고 여기서 일해라' 이런 얘기가 얼마든지 가능하단거죠. 한국이 아니기에 안좋은점만 적었지만 장점또한 없는 건 아닙니다. 1)모국어를 통한 원활한 의사소통 가능' 생각보다 크게 작용하는 요소입니다. 일에 대해 여러가지 애로사항이나, 거주하면서





쓰니 사건 담당 조사관님이 저녁 8시에 출근하니까 그때 다시 오라고 해서 벙쪄서 1분동안 가만히 서있었음.... 근데 갑자기 옆에서 김주무관이 쓰니한테 “지금 운전을 꼭 하셔야하는 상황이세여..?” 이렇게 말하는데 장난하자는것도 아니고 지금 운전을 하냐마냐가 아니라 내가 만약에 면허증 안 찾아가고 면허정지가 끝났으니 드디어 운전하는구나! 하고 차끌고 돌아다니다가 쓰니가 피해자가 된 상황으로 사고가 났다고 치면 쓰니는 그럼 무면허인건데 너무 겁이 나서 눈물이 나고 하소연을 하는건데 그렇게 말하니까



https://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battle/2019/09/04/01/DAQ5d6e933bbe2ab.jpg

'보행신호시' 같은 글자가 아래 붙어 있지만 않으면 말이죠. 이거 의외로 모르는 분이 많은거 보면 우리나라 운전면허 시험 자체가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는 좋지 않고 법우너의 처벌수위도 강해지고 있는 만큼 상습적인 음주운전으로 피해자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는 물론이고, 본인의 가족에게도 정신적인 피해를 주는 음주운전자는 사회적으로 크게 지탄받고 법에 규정한 바에 따라 엄정히 처벌 받는것이 마땅합니다. 그러나 본인의 가족이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된다면 어떨까요? 마냥 비난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마냥 감싸기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고 사고를 냈는데 어떻게





챙겨갈거고 주민번호나 주소 전번같은건 안외워도 알고있는데 무사히 넘어갈수 있을까ㅠㅠ 60점 턱걸이로 붙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창피하다 내 목표는 남준이보다 먼저 면허따기야..... 찾아보는데 자동차만 보여서요 그리고 제가 직장인인데 주말도 일을 해서요 혹시 평일 저녁에도 시험볼수 있을까요? 운전면허1종보통 있구요 따고싶은건 2종소형입니다.. 5세 아이와 매일 대중교통으로 하원을 하고 있는데요 자리양보까지는 기대도 없이 다니고 있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참 .. ㅋ 일반석이 꽉 차서 아이를 노약자석에 앉히고 가는데 우리 엄마뻘? 할줌마쯤 되는 거동도 전혀 불편하지 않은 분이 타시더니 "아가야~~ 할미좀 앉자~~" 합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아기한테



인생을 다시 배워봅니다. 사는게 나 자신과의 결음 인걸 이제서야 깨닫습니다.걱정해주신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 전하며 열심히 다시 뛰겠습니다 . 건강과 행복이 모두에게 깃드시길 바라며 중간중간 인사 드릴게요 스쿨존 30키로 달립니다. 좌우 불법주차 차 없습니다. 양쪽 인도에 아이 보행자 없습니다. 골목 등 애들튀어나올 곳 없습니다. 30키로 계속갑니다. 스쿨존 30키로 달리는 중입니다. 전방에 불법주차 차 있습니다. 애가 튀어나올수 있으니 불법주차





병원에 가고자 할 때 차로 태워주는 일을 자청했다.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오는 장애인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살려 조언을 해주는 민원실장도 맡고 있다. 또 일주일에 한두번씩 남는 음식을 불우이웃에게 나눠주는 푸드뱅크 봉사에도 참여해 직접 승합차를 몰고 양천구의 제과점.음식점 등을 돌고있다. 매달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지급되는 60만원으로 생활하는 李씨는 "아이들이 학교를 마칠 때까지만





출시가 팰리세이드보다 빨랐기에 이는 당연한것 으로 보여지기에 불만은 없었습니다. 또한 어라운드 뷰가 팰리세이드가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차선과 옆 장애물들을 인식하는데에는 아무 문제 없었고 보정또한 잘 맞았습니다. 예전 HG시절 어라운드뷰에 비하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간사한게 8인치화면도 출시땐 저정도면 크고 충분하지 했는데, 요즘 10.25인치,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나오니 점점 눈높이가 올라가네요. 눈높이가 올라가는거지 차량이 나쁜게 아닌데 말이죠. 마지막으로 그랜저 차량 좌우 데칼 스티커 올리며 마무리 소감 하겠습니다. 옆에 멋진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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