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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며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 행사장에 입장한 후, 겨우 한 숨 돌리며 주변을 살펴보니, 앰버서더 활동을 위한 WD 기어 팩과, 최우수 앰버서더에 주어지는 맞춤 제작 PC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지정된 자리에서 활동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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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막내인 그린 제품입니다. 블루와 마찬가지로 2.5인치 M.2 두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그린은 120GB의 저용량 제품부터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루와 블랙은 최소 250GB 제 예상과는 다르게 블루보다 그린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전 당연히 블루일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120GB의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팝업스토어 경험자 Q&A (스압) 콘서트 때 가방 뭐 들거야? 스픽콘 크로스백이 생각보다 커서 당황한 무묭이 벌써 4회째를 맞이하는, 웨스턴 디지털 WDC 앰버서더 발대식~!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ㅇㄷㄴㅇ 이 가방 어떤지 봐조 공항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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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고 시작했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40대인 분들이라면 Cavier란 브랜드도 기억을 나실겁니다. ^^ 최초로 HDD를 처음 만들었던 IBM, 그리고 뒤를 잇는 히다치(HGST)를 인수해서 지금은 HDD와 관련된 원천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HDD부분에 있어서는 2위인 시게이트와의 차이는 이미 넘사벽이 되어버렸습니다. 2013년에는 최초로 공기대신 헬륨을 사용한 HDD를 발표하였습니다. 고용량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분에게 증정되는 상품이였습니다. 무려 150만원 상당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PC입니다. CPU도 제가 좋아하는 라이젠이더군요. 최우수 활동 상품을 보니 3기 활동의 의욕이 마구마구 솟아나더군요. ^^ 설명이 필요 없을정도로 너무나 유명한 WD Blue SSD입니다. Blue SSD는 3기 앰버서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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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스토리지 그룹입니다.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샌디스크나 HGST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몇가지 제품들이 있는데 이런 다양한 스토리지 브랜드가 Western Digital Corporation (WDC) 로 통합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WD에서 뒤에 C(Corporation) 이 추가가 되어서 큰 이질감은 없었습니다. WDC SSD 앰버서더는 지난 8월에 1기를





이번에 앰버서더로써 사용하게 될 소비자용 SSD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SSD는 크게 인터페이스에 따라 NVMe와 SATA로 나뉘게 되며, 웨스턴 디지털에는 WD Blue NVMe / WD Black NVMe / WD Black SN750 세 가지의 NVMe 제품군이





일단 오전에 갔을때도, 오후에 갔을때도 반절 이상이 외국인으로 보였습니다. 국적도 정말 다양해 보였고, 혼자 오신 분들도 많아 보였어요. 혼자서 오신 아주머니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친구들끼리 온 어린 친구들도 많았고, 방린이들과 함께 방문한





Make Possible (데이터가 모든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라고 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에 다양한 데이터들의 생성과 처리, 공유, 전달, 보관을 할때 WDC에서 제공하는 솔루션들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웨스턴 디지털(웬디)에서는 1976부터 HDD를



POP-UP으로 등록되어있어서 네비로 찾기 쉽습니다. 제가 첫번째로 입장했던 시기의 줄입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10시이고, 저는 9시쯤 도착해서 줄을 섰습니다. 빨간색 부분이 제가 서있는 부분이고 제가 서고나서 뒤로는 저 방향으로 줄이 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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