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 황운하 인터뷰를 보니까 백원우 말과경찰의 말 뜻을 알거 같습니다 '백원우

수사 72. 현직 검사 정당 가입 혐의 수사 73. 박경신 교수 음란물 유포죄 수사 74.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대화 내용 보도 기자 수사 꼴좋게 됬구만 조국은 머지않어 중력의 법칙을 시험하게 될것이다 '직속 상관' 백원우 조문에 청와대 특감반원 유족 오열 (현장영상) 조장관때야 자녀문제로 기선제압하면서 그냥 맘대로 휘젓고 다녔지만

거슬리면 기레기? 검찰이 망가져보이겠지만 사실 경찰이 집단쓰레기에요. 검사는 잘못하면 옷 벗지만 경찰은 평생연금받고 퇴직후에도 경우회란 조직으로 수십년 엮여있어요. 고래고기 언플하는 거 웃기지않습니까? 문프의 선의는 믿지만 정말 주위에 다 쓰레기에요. 저는 정치인들의 말을 믿지않습니다. 지소미아, 해결책 없이 건드려서 얻은게 있나요? 일본은 수출30%의존 우리나라는70%의존 사실 우리나라가 더 타격이 클겁니다. 일본이 좋아서 협력해왔을까요 국익때문이지요. 지들은 반미외치며 미국유학보내고 특례로 입학하고 우리보고 가재. 붕어가 되라며 입만 나불나불 의료보험도 조선족 못들어오게 최소1년이상

동료였던 이들에 대한 걱정을 내비쳤다. 그는 “백원우 별동대 때문에 난리가 났다”며 “범죄행위는 철저히 밝혀야 하지만 구성원은 열심히 일만 한 사람들이다. 6급이 무슨 죄인가”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윗사람들이 목줄을 쥐고 있는데 성실한 게 미덕 아니겠느냐”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면 지시자들을 처벌해 달라. 실무자들과 가족들, 자녀들은 꼭 지켜 달라”고 덧붙였다. 이런 내용의 유튜브 방송이 올라온 지 몇 시간 뒤 특감반원 두

관리로 제한돼 있다. 자유한국당 '친문(親文) 게이트' 진상조사위원장을 맡은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측근인 백 전 비서관이 자신의 고유 권한을 넘어서서 '부처 군기 잡기'에 나선 것 아니겠느냐"고 했다.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당사자로 지목된 백 전 비서관은 최근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두문불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조만간 백 전 비서관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관계자는 "백 전 비서관이 검찰 조사를 대비한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검찰은 이 문건을 바탕으로 청와대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와 관련된 수사를 울산경찰에 직접 지시했다고 보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홍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문건 내용은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부분은 김 전 시장 측근이 지역 건설업체 사장과 유착해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두 번째는 김

유서 내용이 윤석열 총장에게 미안하다고 하네요 ㅜㅠ 더러운 문재인 정권 이런데도 옹호하는 인간들 보면 토나오네요. 추가로 조국 사모펀드 비리건에 연루된 참고인도 자살했죠 ㅜㅠ 이게 나라인가요? 이게 정의인가요? 문재인 정권 들어서고 경제 폭망 언론의 자유는 더욱 후퇴(한소리한사람들은 다들 조사받고 빵에들어가고) 한탄스럽네요. 조문 온 백원우 비서관을 안고 유족들이 오열했다고 합니다. 백 비서관도 울고.....햐..... 아끼던 수사관이라며 개드립 치며 마음이 아프다고 한 춘장에게는 고인의 가족들이 대놓고 원망했었죠. 욕 쳐먹으면서 술까지 마시고 간

했다고 동료들이 본지에 증언했다. A씨는 현 정부 출범 직후 청와대에 파견돼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밑에서 이른바 '별동대'로 활동한 뒤, 올해 2월 검찰로 복귀했고 8월부터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비위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에 배치됐다. A씨가 최근 주변에 "민정수석실 ○○○(고위 관계자)가 유재수 사건 수사 정보를 집요하게 요구해온다"면서 펑펑 울면서 하소연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부위원장(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조사 대상으로 꼽힌다. 돌석렬 씨 이 사망건 빨리 덮을라고 오늘 압수수색 쇼한거 같네요 웃기죠. 김기현 한참 떠들다가 오늘은 유재수건으로 압수수색 시도... PD수첩에 대검이 발끈한걸 보면 진실보도한게 맞고... 추미애장관 소식에 공수처 소식에 똥줄 많이 타나 봅니다. 그리고 검찰이 자꾸 언급하는 백원우가

SNS 보내기 [조국 영장 청구] 감찰무마 혐의 구속영장 청구 김태우의 직권남용 폭로가 도화선… 민정실 부하들의 자백도 잇따라 유재수 영장 발부한 판사가 심사 원본보기 지난 10월 14일 사의를 밝힌 조국 전 법무장관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를 떠나고 있다. /김지호 기자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부산시 경제부시장(55·수감 중)에 대한 청와대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올 10월 30일 관련 업체 압수수색으로 강제수사에 나선 지 54일 만에 조 전 장관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올 8월 법무부 장관 지명 이후 불거진 가족 비리 수사, 올 10월 장관직 사퇴 이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된 감찰 무마로 5차례 검찰 조사를 받은 조 전 장관은 청와대의 지난해 지방선거 개입 의혹에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 “우병우 직무유기보다 조국 직권남용이 더 심각”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