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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아무도 머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고 , 머리를 찾아달라는 요청에 경찰이 짜증스럽게 응대했다 " 고 주장했습니다 . 이에 대해 경찰은 " 시신을 수습한 후 머리가 없다는 사실을 파악해 A 씨의 남편에게 알렸고 , 날씨가 좋아지면 수색을 계속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고 해명했습니다 .



거죠. ☎ 양주 경찰> 요청하면 제가 나가야 돼요, 사장님. 그 산 아무도 모르잖아요, 위치를. 솔직히 말해서. ☎ 사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 양주 경찰> 사장님 그렇게 저한테 요구하시면 제가 그걸... 저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게 사장님,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사장님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 사위> 없다고는 안 들었다니까요. ☎ 양주 경찰> 사장님 저하고 아침에 나눈





머리카락도 하나도 없고, 상처하나도 없는점, 소지품조차 없는 상황으로 볼때 타살 주장 제가 사는 경기북부 변방의 양주가 뉴스에 나오다니 무한한 감사의 뜻에 글 하나 남기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감악산 사건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글 보내주세요! 우리의 세금으로 이 분들의 급여를 미약하게 나마 보탠다는 것에 양주시민,대한민국 국민 으로써 자긍심을 느낍시다. 수사관왈:나 비번시간에 일해달라면 일당 줍디까?(양주경찰서) 경찰은 국민의 안위보다는 본인들의 보상이 더 필요한 모양입니다. 세상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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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1. 감악산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됨 2. 경찰이 얼굴 손상이 심하다고 유족한테 보지말라고 함. 3. 유족은 그리 믿고 있었는데 의사가 머리가 없다고 통보 4. 경찰한테 머리 수색좀 해달라고 했더니 쉬는날 우리가 아무런 대가도 없이 수색을 해야되냐고 따짐 5. 수색 한시간만에 머리 발견. - . 경찰은 사인미상, 유서가 발견됐다는 점으로 자살로 종결 시도. - . 유족은 시신 상태가 너무 깨끗한데다가 시체에서 떨어져 150m를 굴러간 머리의



그럼 만약에 찾아서 못 찾으면 안 하실 거예요, 장례식을? ☎ 사위> 지금 아버님은 찾을 때까지 안 하신다고 하니까. ☎ 양주 경찰> 그럼 저도 사장님 말씀대로 그냥 아무 대가도 없이 쉬는 날에 가서 무조건 사장님이 오라고 하실 때 나가서 저도 다 해야 되겠네요, 저도? ☎ 사위> 아니, 요청만 해 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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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데 사건종결? 와!제가 사는 양주가 좋네요!감악산 감악산 강력사건... 경찰의 현실 많은분들이 봤음합니다. 6분20초 유서 써놓고 나간 딸 50일만에 발견 장례 직전, 머리 없단 사실 알게 돼 담당 경찰 "남편에게 사실 알렸다" 150m 떨어진 곳에 머리..머리카락 없어 굴러서 사망했다는데 왜 상처가 없나 운전하면서 듣는데 왜 견찰 견찰 하는지 다시금 깨달게 되었네요 유투브 영상이 불편하신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 유서 써놓고 나간 딸이 50일만에 사체로 발견됐는데 장례 직전에 유족이 목 위로 그냥 머리가 싹



나가야 돼요, 사장님. 그 산 아무도 모르잖아요, 위치를. 솔직히 말해서. ☎ 사위> 찾아야 될 거 아니에요. ☎ 양주 경찰> 사장님 그렇게 저한테 요구하시면 제가 그걸... 저도 솔직히 말해서 기분 나쁜 게 사장님, 제가 말씀을 분명히 드렸는데 사장님 못 들었다고 말씀하시는 거 자체도 이해가 안 가고. ☎ 사위> 없다고는 안





고 주장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 경찰은 유족 측에 머리 미발견 사실을 알렸으며 수색을 계속 진행 중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 22 일 경기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 월 25 일 동두천시에서 30 대 후반 A 씨가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유서를 남기고 가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 수색에 나선 경찰은 실종 약 50 여일 만인 11 월 14 일 감악산 절벽 60m 아래에서 A 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고 머리가 없었습니다 . 이후 머리 부분이 없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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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 ☎ 사위> 없다는 얘기는 그런 얘기는 없었어요. 아침에 얘기할 때도 없다는 건 없었어요. 1. 9월 25일 유서 남기고 사라짐 2. 11월 14일(감악산) 시신발견 후 병원 이송(실종 신고 후 50일) 3. 남편과 어머님만 부검 확인 = 경찰 관계자 얼굴은 훼손이 심하니 얼굴부위 보지 말라 전달 4. 부검 후 장례



. 읽어봤는데, 너무 이상한 일이 있었네요. 링크로 대체 합니다. 몇몇 보배형님들께서 글 남기셨는데 아직도 부족합니다. 저도방금 적고왔네요 여기로 가셔서 민원창구 - 칭찬합시다 여기로 가셔야합니다 그래야 글을 쓸수가있어요 화력을 좀 더 불어넣어주셨으면합니다. 아이디는 필요없고 휴대폰으로 본인인증하셔야 글 남기기가 가능하네요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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