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쪽이 보이는 반포대로 국난극복이 취미인 사람들의 따뜻함 1 자원봉사자들 진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끝나고 밑에 기사 저렇게 수고를 ㅠㅠ 무대쪽 반포대로 중간정도일까 하는 지점에서 무대 중간정도 지점일까 하는데서 뒤 옥상위에 양쪽으로 사람들 저렇게 있던데 기자들일까요 격문 노래에 맞춰 열렬히 따라부르는 시민한가운데 앞이 다 가로막혀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눈 바로 앞에 꽃밖에 죽으라고 했으면 어땠을것 같나요. 이명박 마누라가 "노무현 시체놀이하고 있네" "꼭 노무현처럼 될테니깐" 이런시긍로 노통 죽음을 비하하면서 문재인을 조롱했으면 어땠을것 같아요? 이건 진영문제도 아니고, 친문비문 문제도 아니고 미성숙한 인간 이재명과 김혜경의 문제에요. 그런데 김어준, 김용민은 이 문제를 친문비문의 문제로 확대시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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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3.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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