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습니다. 그리고 문정희 선배님 아인언니, 또 국정원 팀들 그리고 수많은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요. 제가 많이 부족해서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게 굉장히 부끄러운데 고생하신 많은 스태프분들 대신해서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같이 함께 하지 못하지만 고생 많이했던 JYP 식구들 준길오빠, 용교오빠, 선화언니, 헤메스 스탶들 1년동안 정말 고생많았습니다. 소연이, 수정이, 소희 그리고 신재쌤, 한나쌤, 경원실장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너무 많은데 생각이 잘 안 나네요. 배가본드라는 드라마가 정말 저한테는 좀 남다른 애정이 있는 형식에서 탈피해 세종과 장영실의 진솔한 관계에 집중했다. 무겁지 않은 톤으로 추리물 같은 재미도 전하며 간의와 간의대, 자격루 등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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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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