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 김소현 제발 현대극에서 또 만나게 해주세요 2019 KBS 연기대상 미니부문 여자 우수상
예전만 못하다. 지난 9월 시작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지난달 26일 방송 분량의 시청률이 13.6%까지 하락하며 ‘철밥통에 금이 갔다’는 혹평을 받았다. 지난해 방송된 ‘황금빛 내 인생’이 45.1%까지 치솟고, 전작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도 35.9%로 막을 내린 것을 고려할 때 참담한 성적표다. 한 청춘 로코를 완성하기 위해 열연을 펼친 배우들이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직접 밝힌 종영 소감과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역대급 여장남자부터 출생의 아픔을 안은 왕의 아들까지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준 장동윤. 장동윤이 아닌 ‘녹두’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찬사를 이끌어낸 만큼, 그의 마지막도 감회가 남다르다. 장동윤은 “오랜 시간 녹두로 지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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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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